인피르텔 지역, 어퍼 오스트리아의 웨딩 호텔

“늦은 시각에 가서 좀 외진 위치 때문에 산길 조심운전 함. 차가 있어서 찾아가는게 크게 어렵진 않았음. 방은 매우 넓고 깨끗. 그러나 식기는 청결상태가 별로였음. 방은 진짜 넓음. 아침 조식 식기랑 음식 상태는 먼지가 많고 별로였음. 그래도 친절하고 집전체랑 방이 매우 넓어 편안함. 분위기는 약간 무서운 산장 느낌.”

“Ein Top Zimmer. Aussenberich müsste einladender sein. Aber allgemein. Top”

“주변에 다양한 먹거리가 없다는 점만 제외하면 조용하고 서비스좋고 깨끗하고 역이나 도심에서 적당한 거리라서 매우 추천할 만함”

“One of the Best Hotel Experience I had. Matter of fact, it was my second time visiting. the rooms are clean, reception was very kind. except, wish there were A/C. ”

“Das Hotel hat einen deutlichen Renovierungsrückstau. Ausgerissene Sonnensegel, abgeplatzte Fliesen im Poolbereich. Die Küche war nur mäßig. Die Straße ist sehr laut, wenn man im Sommer das Fenster geöffnet lassen möchte. Wir hatten aber auch ein Zimmer seitlich zur Straße hin. Zum Tal ausgerichtet kann dies leiser sein. ”

“매우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바 직원들은 좀 별로네요.”

“Empfehlenswert”

“많은 5성급 호텔중에서도 자허는 달랐다. 서비스의 세심함이 굉장히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직원들의 친절이 과하지도 덜하지도않고 딱 필요할때 적절히 해준다는게 좋았다. 방은 조금 좁지만 뷰가 너무도 훌륭했고, 화장실도 넓고 편리. 조식은 가짓수가 많지않아도 하나하나 퀄리티가 좋았고 디저트로 자허 토르테가 있다. 다음엔 이틀정도 느긋하게 묵고싶다. 아름다운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