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ion name} 여행: 항공+숙소

화이트비치와 디몰을 도보로 다닐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고 상냥했다 룸컨디션도 너무 좋았다 재방문하고 싶다

스테이션 2로 갈까 고민하다, 한국인 덜 한 곳을 찾다 알게되었습니다. 조용하고,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한국인은 마지막날 봤습니다. 바로 바다라서 쉬기도 모래놀이도 편합니다.

보통입니다 그럭저럭요 직원은 다 친절했네요 숙소도 청소잘해주었고 벌레없었구 단지 창문이나베란다가 없어서답답은했구요 시설은 깨끗한편이였습니다

신설이라 매우 깔끔하고 룸컨디션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공사중이라 그런지 Tv수신 안될때도있고 와이파이 끊기고.. 바로바로 해결되는것도 아닌

세이브 모어(시티몰)가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음. 예약을 할 때 분명 아동의 나이를 기입하고 했는데 체크인 할 때 차지 내라고 해서 바우처를 확인해 봤더니 성인2, 아동2 이렇게 되어있어서 억울하게 3600페소 냈음(2박) 다음 날 너무 억울해서 룸 업그레이드라도 해달라 했더니 시스템 오류로 인해 그랬었다며 돈을 돌려주었다. 돌려받아서 다행이긴 하였으나 하루는 정말 기분 나쁘게 보냈음.. 익스피디아는 바우처를 보내줄 때 아동 나이를 기입해서 보내주었으면 좋겠다. 현재 수영장 6개 중 제일 큰 수영장은 팬데믹이후 운영하지 않고 있음. 무료 운영중인 버블파티는 좋았고 셔틀도 자주 있어 괜찮았음.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 2개는 좋았다. 하지만 해변은 깨끗한 편은 아님. 수영 잠깐 했는데 머리에 뭐가 많이 붙어있었다. 잘 떨어지지 않는 끈끈한 무언가였음... 결론은 가격대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