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페스하임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어른들을 모시고 여행했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주변 정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위치가 최고였습니다. 아침을 먹고 와인밭 사이를 산책하는 것도 정말 최고였어요. 호텔방 자체도 센스 있게 꾸며져 있었고, 아침 식사도 맛있었어요. 직원들은 질문에 늘 친절하게 응답해 주었습니다. 방에 뜨거운 물을 끓일 도구가 없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방까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어른들의 짐을 옮기기가 어려웠으나, 직원들이 흔쾌히 도와 주었습니다. 시내와는 위치가 조금 떨어져 있어서 차 없이는 다닐 수 없지만, 차가 있으시다면 꼭 묵어 보시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 이번 독일 여행에서 저도 어르신들도 모두 잊지 못할 숙소가 될 듯합니다. ”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하는경험이 좋았여요. Galgenberg studentenheim에 묵고 있는 딸을 만나기에도 좋은 위치였습니다.”

“GOOD”

“패밀리룸에 2박 숙박. 2층까지는 엘레베이터 가능한데 거기서 0.7층 정도 계단이 더 있는점은 불편했음. 방은 매우 크고 만족. 거실과 침실이 각각 있고 작은 테라스도 있어서 특히 여름에 좋을듯. 난방도 충분히 따뜻했음. 조식은 별도 금액 있으나 가격대비 만족도 좋음. 위치도 DM, Woolworth 등 마켓, 상점 바로 근처에 있고, 성당, 다리 등 주요 관광지 10~15분이면 다 감. 호텔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위치에 파킹 건물에 주차. (일 12유로) 주차가 된다는 것은 좋으나 주차장 자체는 운전하기 겁날 정도로 상당히 좁은 편. 웰컴드링크로 로컬와인인 프랑켄와인 주는데 맛있으니 요청해서 마시면 좋음. 나는 나중에 따로 더 사갔음. 로비는 남자인 paolo 는 친절했고, 다른 사람들은 helpful 했지만 약간 dry. 총점은 8/10”

“머물렀던 동안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러웠어요. 리셉션도 너무 친절해서 마지막까지 기분이 좋았구요 :) 근처에 카페도 있고 주요 핫스팟과도 가까워서 중간 중간 쉬면서 돌아다녔어요. 우체국도 가까워서 택배도 보내고 엽서도 보냈구요.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포터서비스가 있어서 걱정할 필요는 없었어요. 마르크스투름 호텔덕분에 로텐부르크에 좋은 기억 남기고 갑니다! :) ”

“고성에서 머물렀던 하루가 너무 멋진 추억이 되게 해준 숙소였음.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무거운 짐을 옮기기에 조금 힘들었지만 그정도 힘든 것은 잊게 해 줄 정도로 멋진 호텔이었음.”

“주차장은 건물 뒷편에 야외에따로 있어요~ 객실이 깨끗하고 고가구와 건물이 너무 멋있어요 호텔숙박만으로 새로운여행같아요 조식은 무난해요”

“주차장도 갖고있고 아침 식사 분위기 좋습니다. 나이 지긋한 호텔리어의 기품이 느껴지고, 그 분 손으로 쓰는 숙박비 정산서도 아날로그 감성이라 좋았어요.”

“We stayed with two kids - room was very spacious with king bed on a main floor and two beds on an upper loft. Room seems to be renovated just recently- everything is new and clean. Amazing service very friendly and attentive. Hotel is located at the very heart of an old town. We would absolutely come back! Thank you!”

“Zimmer sehr schön, Mitarbeiter sehr freundlich, Frühstück herausragend”

“Alles bestes”

“Perfect Star!”

“관광명소 다 걸어다닐 수 있을만큼 위치가 좋아요 모텔원 호텔 다른 도시에서도 가봤는데 늘 깨끗하고 로비가 멋져요”

“Es war ein tolles Gefühl in das Zimmer zu kommen, Musik an, persönliche Begrüßung auf dem TV, Zimmer + Bad war sauber, das Bad neu und hell. Das Personal war super lieb, es gab ein Free Drink Voucher und ich durfte mir noch morgens einen Kaffee to go mitnehmen, obwohl ich kein Frühstück gebucht hatte aufgrund Prüfungsnervosität. Ich komme wieder! Und werde definitiv mehr Moxy Hotels ausprobie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