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트닝-도너스바흐탈, 스티리아의 스키 호텔

“Zeer vriendelijke gastheer. Prima verblijf!”

“Tussenstop van een roadtrip naar Kroatië we kwamen veel later dan incheck tijd aan en ze hadden de sleutel met onze naam in een enveloppe op de balie gelegd zodat na een lange reis zonder moeite onze kamer in konden en de rest morgen wel gingen afhandelen! Top dus!”

“We have arrived 9.30 pm and still there were someone to greet us and passed us the key it was clean tidy room with clean sheets and many pullows and quilts clean bathroom. Breakfast was buffet with everything you needed all inclusive over all we had a good night sleep and a full stomach in the morning will stay there again. ”

“Beautiful property and location. Spa facilities and reception staff outstanding. ”

“할슈타트 구경후 들렸던 호텔입니다. 할슈타트에서 차로 20~30분 정도 걸립니다. 만약 렌트카로 이동 가능하다면 꼭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마을이 너무 예쁘고 아담합니다. 주변에 스토어도 있어 물 등 생필품 사기도 수월 합니다. 5층 스카이 풀에서 바라봤던 마을 전경은 너무 아름 답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만약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숙박하고 싶습니다. 아쉬운 점은 모기약이 구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다지 기대하지 않고 갔었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half board라 조식과 석식이 제공되었는데, 차려입고 가서 먹는 석식 코스요리도 만족스러웠네요. 일단 조용하고 (앞에 건물 공사장이 있긴한데 조만간 끝나면 더 좋아질거같으네요), 컨셉 확실하고.. 노천 사우나 시설도 무척 깨끗하고 좋더군요. 주변 풍광은 뭐 압도적으로 좋아요. Loser peak이 바라다 보이니 야외 노천탕에 앉아서 바라보면 거의 그림같은 풍경이에요. 다만... 노천쪽은 누드 존이라 다 벗고 있어야하는게 좀 적응안될지도... ”

“깨끗하고 주위경치가 아름다움”

“주차가 편했고 2층으로 되어 있는 샬레 객실에서 가족들과 밥을 해서 먹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조금만 걸어나가면 호수가 있었는데 경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조용한 호수의 풍경이 압권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