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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으로 다녀온 더 선 시얌 이루 푸시 워터빌라는 최고였다. 4명의 가족이 숙박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수중환경도 만족스러워서 가족모두 스노쿨링을 즐기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데 최고의 장소였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한국여행객이 많이 찾는 휴양지는 아니여서 한국어 지원이 전혀안되는 점이 불편했고 올 인클루시브로 다녀왔는데 게임룸은 음료가 유료라는점이 아쉽다 식사는 만족하지만 모든 식당을 이용 할 수는 없어서 조금 아쉬웠고 키즈메뉴는 조금 부실해서 보완이 필요한것 같다
Kyungmin
2018년 8월에 5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