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모 호스텔

“また行きたい、連泊したい宿でした。 綺麗で広々していて、インテリアも落ち着きました。 車であれば松江や出雲と観光にも良いです。拠点にして、夜はゆっくりリビングやテラスで飲みながらおしゃべりも良し、天候がよければ満点の星空を眺めるも良し、早めに寝るも良しで、良い体験ができる宿と思いました。”

“처음에 방문했는데 어무도 없어서 당황했고 여러 편의시설과는 거리가 멀어요. 마츠에성 주변이라 저녁에는 사람이 거의없습니다.”

“룸에 묵었슴. 비용에 비해 시설이 최근에 리뉴얼해서인지 깨끗했슴 그러나 침대머리맡에 위치한 철박스로 마무리된 시설에서 밤새 소리가 났슴. 소리에 민감한 사람들은 잠을 자기 어려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