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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없음
휠체어로 이동 가능한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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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층
2004년 건축
건물 1개
숙박 시설 전체 리노베이션 - 2016년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욕실
헤어드라이어(요청 시)
식사 및 음료
오븐
조리 도구, 접시, 주방 기구
쿡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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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천장형 선풍기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언제든지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만 5 세 이하 아동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침대 시트 요금: 1인당 BRL 3(1박 기준)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객실 내 금고는 추가 요금 지불 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여행하는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는 체크인 시 해당 미성년자의 출생증명서와 사진이 있는 신분증(예: 여권)을 제시해야 합니다. 부모 중 한 명만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해외에서 브라질로 입국하는 경우 해당 보호자는 배우자가 서명한 공증된 여행 동의서를 해당 미성년자의 출생증명서와 사진이 있는 신분증과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가 (해당되는 경우) 이 동의서를 제공할 수 없거나 제공을 원하지 않는 경우 사법 당국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브라질로 여행할 계획이 있는 여행객은 여행 전 브라질 영사관에 문의하여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Manaira Hostel Hostel/Backpacker accommodation João Pessoa
자주 묻는 질문
마나이라 호스텔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마나이라 호스텔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장애인 안내 동물만 동반 가능합니다.
마나이라 호스텔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마나이라 호스텔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언제든지입니다.
마나이라 호스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마나이라 호스텔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마나이라에 위치한 이 호스텔의 경우 2km 이내의 거리에 마나이라 비치 및 탐바우 비치 등이 있습니다. MAG 쇼핑 및 수공예 시장 또한 15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Manaira Hos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8
훌륭해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146개 이용 후기 중 80개
10 - 훌륭해요
80
평점 8 - 좋아요. 146개 이용 후기 중 43개
8 - 좋아요
43
평점 6 - 괜찮아요. 146개 이용 후기 중 16개
6 - 괜찮아요
16
평점 4 - 별로예요. 146개 이용 후기 중 4개
4 - 별로예요
4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46개 이용 후기 중 3개
2 - 너무 별로예요
3
8.8/10
청결 상태
9.0/10
직원 및 서비스
7.8/10
편의 시설/서비스
8.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6/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João
2025년 6월에 2박 숙박함
6/10
Local excelente, instalações boas mas os funcionários eram bem secos e nada amigáveis. Hostel que só tinha famílias e todas de mau humor. Não recomendo para viajantes solo! O meu quarto era no andar de cima não me ofereceram ajuda para carregar minha mala na escada espiral (funcionaria subindo a escada junto comigo). Café da manhã simples e as meninas da cozinha tbem com um humor bem matinal. Piscina verde.
Roberta
2025년 3월에 2박 숙박함
6/10
No quarto muito calor, um pouco empoeirado e só tinham ventilador. Aqui p o nordeste acho inviável. Precisa se refrigerado um ambiente com muita gente dormindo.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5년 3월에 3박 숙박함
2/10
MARIA LAUANNA
2025년 2월에 7박 숙박함
10/10
Helcio
2025년 2월에 3박 숙박함
8/10
All good
Carina
2025년 1월에 3박 숙박함
10/10
Bom dia 🌷 maravilhoso eu amei com concerteza voltaria de novo, muito acolhimento!
Simone
2025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pratico e barato
Claudina A M
2025년 1월에 2박 숙박함
8/10
Estadia boa, tranquilo, quartos bons, mas sendo nordeste faz muito calor, mas o ar só é ligado as 21hs até às 9hs. Tem que estar ciente disso!
Sidney
2025년 1월에 5박 숙박함
10/10
Mario
2024년 12월에 4박 숙박함
10/10
MARCELO
2025년 1월에 1박 숙박함
6/10
É um Hostel bem localizado, bem bonito estruturado, bem charmoso. Mas deixa a desejar no quesito aconchego o ar condicionado liga as 21h e desligam as 09h. O quarto com ventilador é péssimo faz muito calor e o caseiro exige que a porta e janela fiquem abertas entrando muitos mosquitos e muita claridade. Se você vai para socializar, esqueça. É só um lugar bom para os olhos!
Marcelo
2024년 12월에 3박 숙박함
10/10
Atendimento incrível Selma, Júlio, Fernanda, Renata e o rapaz q ficava de madrugada.....esqueço o nome
Mirian sempre correndo bom café e suas tapiocas, muito bom!!!
Senti em casa...está turminha é dez!!!!e a galera q hospeda neste local são maravilhosos
Monica
2024년 10월에 6박 숙박함
10/10
Renan
2024년 10월에 1박 숙박함
2/10
Geicy
2024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Ótima localização! Bom atendimento! Cafe da manhã simples, mas satisfatório! Próximo a praia uns 2 quarteirões. Bom custo benefício! Voltaria com certeza!
Liliane
2024년 9월에 3박 숙박함
10/10
Os quartos e banheiros estavam limpos, a cama confortável e contém tomada, café da manhã continha frutas, sucos, bolo, tapioca, paes.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4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Muito boa, a ewuipe bem atenciosa.
Adenilson
2024년 8월에 5박 숙박함
10/10
ROSANA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ANDREIA
2024년 7월에 14박 숙박함
10/10
Maravilhoso! Casa aconchegante e bem localizada; funcionários atenciosos e prestativos; café da manhã bom com frutas, ovos e tapioca; áreas comuns com wifi. O único porém é o colchão, mas pra quem fica hospedado por poucos dias isso não é problema. Recomendo e voltarei!
ANDREIA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Lugar agradável..
Super indico.
Rodrigues
2024년 8월에 2박 숙박함
6/10
Victor
2024년 6월에 5박 숙박함
8/10
Localização legal, fácil e perto da praia de Manaíra
Levi
2024년 6월에 9박 숙박함
10/10
Pessoas maravilhosas e café da manhã bom! Volto Sempre que d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