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에서 아이들과 5박 6일 여행하면서 묵었는데 가성비 좋은 호텔이에요. 방도 깨끗하고 쾌적했고, 객실뿐만 아니라 호텔의 모든 시설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5박하는 동안 옆방 소음도 별다르게 느끼지 못했고, 객실 온도 조절도 쉬워서 잘 때 따뜻하고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수영장은 크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탁 트인 느낌이라 좋았고 아이들도 정말 좋아했어요. 조식도 만족스러웠어요. 팬케이크와 와플이 하루씩 번갈아 나오고 소시지, 베이컨 같은 메뉴도 조금씩 바뀌어서 5일 동안 먹어도 질리지 않았어요. 조식당도 직원분들이 계속 테이블을 치우고 청소해서 항상 깨끗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뭔가 물어보거나 필요한 게 있을 때마다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프런트뿐만 아니라 조식당이나 호텔에서 만난 직원분들 모두 친절해서 머무는 동안 기분이 좋았어요. 다들 호텔을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부지런히 관리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예전에 캘거리 공항 근처 호텔 두 곳에서도 묵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이곳이 훨씬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어요.
저희는 여행 내내 자차를 이용해서 대중교통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요. 자차로 다니기에는 주차도 편하고 하이웨이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캘거리 주요 관광지를 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었고, 특히 1번 하이웨이로 나가기 편해서 밴프를 오갈 때 좋았어요. 밴프 숙소가 너무 비싸서 이곳에 5박하면서 밴프를 다녀왔는데 저희에게는 좋은 선택이었어요.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고, 캘거리에 다시 간다면 또 묵고 싶은 호텔이에요. 아이들과 캘거리 여행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