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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 체크인 했는데 너무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호텔은 동화속에 나오는 것 같이 예뻤고 객실 및 기타 부대시설 모두 깨끗했습니다.긴거리 운전으로 많이 피곤했는데 너무 편안히 쉴 수 있었습니다.
lockdown 되기 하루 전이어서 저희 부부 여정을 진심으로 걱정해 주신 주인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 모두 신선했습니다.
여행 일정이 있어서 1박 밖에 못한게 너무 아쉽지만 다음 기회가 있다면 또 머물고 싶습니다.
다른 지인과 친척 가족에게 추천하고 싶은 숙소 입니다.
MYOUNG
2020년 3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