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아셈, 반자르의 해변 호텔

“에어컨방 2박, 팬 방 2박했었어요. 더블북킹이 되어서 4박으로 변경해줄 수 있냐고하니 그렇게 해주더라구요. 조경이 특히 예뻤고, 뒷편은 바로 비치라 좋았어요. 아주오래된 호텔이라 왠지 더 운치있는 느낌이었지만, 오래된 건물이라 상태가 다소 좋지는 않고, 방음이 잘 안되어 주변 가게 공연소리가 고스란히 들렸습니다. 그리고 팬방이 더 깔끔했지만 찬물만 나왔어요. 따뜻한물 나오는 수도꼭지 자체가 없다는거ㅋㅋ 하지만 수영장은 괜찮았고, 바로근처 비치에서 돌고래투어 스노클링 등을 할 수 있는데라 좋았어요. 동양인 자체가 없고 한국인은 거의 안 온다며 저를 신기한듯? 맞아주는 직원들이 인상깊었네요. 호텔에서 바라본 아침바다와, 바로앞 비치에서 본 석양사진도 올려요.”

“예상 못한 최고의 서비스와 풍경을 선물해준 곳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메일로 부탁드린 일정 준비 요청을 완벽히 준비 해주셔서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Der Aufenthalt hat unsere Erwartungen bei Weitem übertroffen. Bei der Ankunft wurden wir sehr freundlich begrüßt und erhielten ein Upgrade auf einen Bungalow mit Meerblick…. Ein Traum wurde wahr : ) Einfach alles war perfekt- Sauberkeit, Freundlichkeit, Essen und Getränke, Pool… Vielen herzlichen Dank ”

“Nice place staff are excellent ”

“Very good ”

“We booked a family room and wow it was huge, we only had a couple of nights as we were moving down to Kuta after our Balinese frriend married. Had our own courtyard. Pool was lovely, food was nice. Staff friendly, Breaky was a choice of set menu Indo, American, English, Continental but very nice. A fair way out of town but there is a shuttle for Rp30 000 that will take you and pick you up.Right on the beach”

“All around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