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풍 클랑 사구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welcoming, they will also suggesting the spots which worth for visiting, and the room and very clean and comfortable. Definitely worth your penny 👍”

“This hotel was the favorite part of my whole trip to Penang. Afternoon tea time in the garden was perfect. Thanks to the nicest staff, I had a great time.”

“Very kind and friendly staff with spacious, exotic and stylish hotel room. Breakfast area is so cute!”

“직원들도 다들 친절했고 방도 넘 멋져요 영어로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를 듣고 청팟제? 이 맨션을 지은 사람에 대한 설명을 듣고 묵으니 더 느낌이 새로웠네요ㅎㅎ 조식도 맛있었어요 특히 죽 맛있습니다:) 호텔 내 인디고 식당에서 점심식사도 했는데 좋았어요 다시 가고 싶어요ㅎㅎ”

“오래된 전통가옥임에도 관리가 잘 되어있고 스텝들도 친절했다. 다만 와이파이 신호가 너무 약해 이용하기 힘들었다. 이것만 개선한다면 흠 잡을데 없을것 같다.”

“가족3명 이용했는데 시설이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 관리가 잘되어있고 서비스가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고풍스러웠고 특히 룸안도 많이 본적없던 구조와 인테리어였고 무얼 할때마다 호텔리어들이 부드러운 미소로 응대해주어 좋았답니다 작지만 아담한 풀장도 좋았어요 조식은 많은 기대는 하지 마시고 과일은 맛있었어요 강추입니다”

“출리아 스트릿에 있어서 위치는 정말 좋았구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옥상에 있는 야외 수영장은 자쿠지 크기로 더위 식힐 겸 이용하면 될 것 같고, 전체적으로 내부 인테리어는 잘 꾸며져 있어요. 조식은 간단했지만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성인 3명이 1객실을 써야 하다 보니 젤 큰 엉컹 스위트에서 1박 했습니다. 페라나칸 느낌이 객실 안팎에서 물씬 풍기는 고풍스러운 멋진 호텔이었고 위치도 페낭 조지타운의 중심인 출리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거리 구경을 다니기에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페낭의 전통문화를 제대로 느끼고 싶은 사람에겐 딱 어울리는 호텔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Enjoyed our stay - well located and staff were excellent. ”

“As a former resort manager now retired who travels internationally 9+ months out of the year and lives out of hotels, I know what makes a stay memorable. This was my first stay at this hotel and without a doubt I give it a 10 out of 10, two thumbs up- impressed by the facilities but wowed by your staff. Many individual employees were exceptional but as I enjoyed the breakfast buffet every morning for 6 days in a row I would personally like to thank head chef Chung who was professional to the...

“페낭 여행에서 2박 머물었는데 가성비 좋고 가까운 곳에 관광지 및 유명한 식당 있어서 좋습니다”

“For its price, breakfast buffet is generous, with lovely view and nice staff ”

“이 호텔은 2020년 건립된 호텔이라서 깨끗합니다. 일층과 리셉션 층의 직원은 별로 친절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의 단점은 객실이 140여개? 정도인데도 아침 조식을 호텔에서 먹는 손님 수가 적습니다. 보통 동시 10명 정도. 즉 음식은 비교적 깨끗하지만 종류가 상당히 뷔페 중에서는 제한적입니다. 구 도심인 조지타운 접근성은 좋습니다 ”

“지금까지 여행했던 여러 나라의 호텔 중 가격대비 제일 만족스런 곳이었습니다. 큰 식탁이 편안했고 1월이라 물이 좀 차가웠지만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대로에 있어 잘 때 차소리가 크게 들리지만(대신 교통이 편리하고 큰 마트도 가까워요) 귀마개를 사용해서 문제 없었습니다.페낭에 다시 온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