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와 간다쓰 코겐 스키 리조트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아이 5살, 3살, 할머니, 엄마아빠, 5명 가족여행으로 갔는데 2박으로 잘 지내고 왔어요. 역까지 셔틀버스가 있어서 편리했고 눈썰매스키장이 호텔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유치부 ”

“10人での宿泊でした。設備も綺麗で布団もたくさんありとても快適でした。コンビニやスーパー、温泉も徒歩10分ほどのところにあったので夜中の買い出しなども簡単でした。 卒業旅行で大人数で泊まる場合などにおすすめだと思います。”

“大人8人子供4人で利用 寒さ対策の為、チェックイン時には室内の暖房が稼働していて暖かいお出迎えに癒されました。 兎に角、広いので、設備探検だけでも楽しめます笑 内装はリフォームされていて、壁は落ち着いたモダンな色使いでとても綺麗でした。 部屋数、ベッド数、洗面台の多さ、シャワー2ヶ所、予備の毛布やその他備品など、随所におもてなしの心が伺える気遣いのあるお宿です。 パーティールームには、ビリヤード、ダーツマシン、カラオケ、大型テレビ(多分65型)、テーブル・椅子沢山、キッチン超広々スペースでお皿、コップ、鍋、食器などの備品も充実しており、食材だけ調達すれば料理が直ぐ出来ます。※1キロ程離れた所にスーパーあり ガスコンロ1台3出力1グリル、電子レンジ2台、カセットコンロ2台、BBQセット2台と至れり尽くせり。 大家族や親戚親類集めての旅行など大人数で利用する時に大活躍しそうなとても良いお宿です。”

“舞子でスノーボードやっていたため利用した。スキー場より近いし、泊まりも快適で。とても良かった。犬連れ泊まりも可能みたいだ。”

“管理人さんがとても優しくていい方でした。 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1. 傳統的民宿，物美價廉。 2. 離雪場算近。 3. 晚餐營養，極適合剛運動完的旅客。 4. 服務人員親切，會說英文。 5. 廁所與浴場比較小。”

“Great spot, came with a ticket to the Onsen down the street. Very accommodating and allowed me to leave bags there after I checked out and went to ski. Very nice place!! ”

“そこそこに清潔で必要最低限、といった感じ。恐らく中国系の方が運営している。多くは求めない自分にとっては満足でした。また利用します。”

“It was great experience staying at this place. Right after we went to gala Yuzawa ski came back to the hotel and dipped ourselves into the large Ofuro in the basement. Smoking was not allowed inside or well outside the house so it was the only problem me and my friends faced during the stay but all in all we enjoyed our stay at the place. Place is warm and cozy. Recommend for friends and family or in groups over 5 people. ”

“This is a good hotel,the hotel owner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hotel environment is very clean and comfortable. A good choice for next time.After we checkout, the male host drive us to Naeba Ski Resort . Thank you so much.”

“最寄りＩＣからは少し離れていますが、 ホテルの目の前のスキー場の雪質がとてもよく、スキー、スノーボードを十分楽しめました。 お部屋もきれいに整えられており、快適な滞在でした。 アメニティも十分でした。 オプションで参加したスカイランタン、とても幻想的で素晴らしかったです。 宿泊当日が節分だったため、ホテルフロント付近にて、鬼退治の豆まき、福まきのイベントもあり、5歳の娘も親の私たちも楽しんで参加させていただけました。 また滞在したいと思えるホテルでした。”

“에치고 유자와역까지 무료셔틀이 있어서 개별여행임에도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나에바와 카구라스키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편한 위치의 숙소입니다. 두 군데의 온천도 한번 티켓을 구매하는 것으로 여행 내내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일단 스탭 분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숙소의 컨셉 자체가 '숨겨진 온천'이기 때문에 그런지 좀 외진 곳에 있지만, 픽업(미리 컨택한 경우)은 물론 식사, 관광, 쇼핑 등을 스탭이 운전해주는 차를 타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고객들과 스탭들이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라서 혼자 여행했음에도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숙소에서 본 경치나 온천, 전반적인 인테리어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노천탕에서 술 한 잔 가볍게 할 수 있었던 분위기는 특히 좋았습니다. 석식은 먹어보지 못 했지만, 일단 조식은 정갈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쌀이 유명한 고장이라 그런지 확실히 밥 자체가 맛있었습니다. 가격이 싸지는 않았지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되는 수준입니다. 결론적으로, 객실 수가 딱 3개라는 것 자체가 서비스를 오롯이 받을 수 있다는 뜻임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꼭 다시 묵고 싶네요.”

“Had an awesome stay, right up in the mountains. Staff were great and even shuttled us to the train station and back whenever we needed it. Loved and it would definitely stay ag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