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 지역의 비즈니스 호텔

“깨끗하교 멋진 숙소. 하지만 오피스가에 위치해서 주말숙박은 조금 불편한듯. 주변 상가가 거의 쉰다.”

“Park hotel tokyo is very good!”

“Good”

“위치는 신바시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쪽이라 이동이 편합니다. 접수 직원들 대부분 영어 능통해서 소통이 편했고 객실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단 어디 뷰인지 모르겠지만 시내쪽 뷰는 너무너무 비추천드립니다. 자정경에서 새벽까지 바깥 자동차 소음 너무 심하고 수시로 응급차 사이렌 소리에 깊은잠 들기가 힘듭니다.3박중 마지막 이틀 동안 그랬는지라 방 변경도 번거롭고 주말이라 객실 여유분도 없을 것 같아 따로 요청은 드리지 않았지만 다음에 혹시라도 오게된다면 도로 쪽은 절대 거부할 생각입니다.”

“청소가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일단 지하로만 이동이 가능해서 비가와도 걱정이 없다는 점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지하에서 이동하면 왠만한 지하철역은 다 가더라구요. 그리고 카운터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셨습니다ㅠㅠㅠㅠ감사합니다.”

“클럽라운지에서 보낸 순간들은 단연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very convenient location and friendly staff!”

“넓은 방과 조용한 분위기의 공원 전망 방이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구요. 편의점도 1층에 있고 도초마에역과 바로 연결되어 정말 편했습니다. 숙박비 투자한 보람이 있었어요! ”

“다마치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어요. 호텔 바로 인근에 편의점은 없지만 역앞에 큰 슈퍼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층고가 높아서 어디든 뷰가 보장되어 있어요. 기차를 좋아하시면 열차가 오가는 진풍경을 머무는 동안 보실 수 있어요. 하지만 기차로 인한 소음이 있어서 창문을 열어놓기 힘들정도고, 중정이 있는 건물구조로 호텔방문쪽에서 찬바람이 들어오는 느낌이라,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계절에 따라 추위를 느낄 수도 있어요. 조식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1층에서 제공되는 것 같았어요. 로비랑 같은 공간을 쓰고 있는데, 단체 관광객 미팅이 열리는 경우 조금 불편해보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