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자키 시의 휴가용 주택 임대

“2박3일 여행동안 2개의 객실을 이용했습니다. 후쿠오카 란도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갈때마다 만족스럽네요. 넓은 객실 덕에 저녁에 모여 시간도 갖을수 있었고, 처음 경험한 친구가족도 아주 만족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스텝분들도 친절하고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왔어요~ ”

“시설도 좋고 생활하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며 편안하게 이용 잘했습니다.”

“방도 크고 침대상태도 좋고 여러명 묵을수 있어 식구들 여행에도 좋음. 자세한 룸패스워드 표시가 안되어 있어 당황했슴”

“모든 것이 무인 시스템이라 직접 스스로 확인하고 이용해야 되는 곳임을 사전에 알아둬야 할 곳이다. 숙소안에 a부터 z까지 숙식을 위한 도구나 시설이 모든것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아무 준비를 하지않고 가도 전혀 문제가 없을만큼 충분하다. 동행한 가족들 모두가 크게 만족했으며, 다음에 여행을 오게되도 이곳을 방문할 것 같다.”

“캐널시티 바로 옆이라 쇼핑하기 편했으며 텐진이랑 하카타까지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곳이서 너무 좋았어요. 무인호텔이라지만 체크인도 쉽고 빠르게 잘 진행 되었고 방 청소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2박하는 동안 불편함 없이 잘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여러명 갈 때에는 다시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일본숙박 좁고작은데 가격은 비싼반면 로이는 가격은 저렴하면서 방크기는 넓어요! 우선 제가 묵은 방은 어른 둘, 아이 둘이 일주일 동안 묵었었고.. 거실, 부엌, 방(더블베드 두개), 옷장, 화장실, 샤워실이 분리되어있어요. 딱 일본의 멘션 구조이구요. 넉넉한 타올과, 세탁기가 구비되어있어서(세탁제도 있음) 매일 빨래하고 샤워실에서 건조하면 다음 날 또 입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시면 건조사용 시 필요한 일회용 옷걸이를 여분으로 더 챙겨기시면 좋을 거 같구요. 위치도 호텔 앞, 건너편에서 텐진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이 바로 있어서 버스타고 돌아다니기도 좋았어요. 또 대형슈퍼마켓(sunny라던가…) 도 걸어서 5분이면 두군데나 있어서 도시락이나 과자 음료도 저렴하게 구입가능해요. 다음에 또 후쿠오카 간다면 또 들릴게옹! 체크인할 때도 한국분이 도외주셔서 쉽게 잘 했어용”

“아이들과 넓은 숙소에서 편하게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