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 카페 & 씨사이드 코티지스

3.0성급 숙박 시설

Temple Cafe & Seaside Cottages

스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해변 호텔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템플 카페 & 씨사이드 코티지스의 사진 갤러리

세계 요리
디럭스 더블룸 | 무료 WiFi, 침대 시트
디럭스 더블룸 | 해변/바다 전망
엘리트 스튜디오 스위트 | 테라스/파티오
숙박 시설 정면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4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가능
  • 스파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룸서비스
  • 세탁 시설/서비스
현재 가격은 ₩22,615
총 요금: ₩27,36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31일 ~ 8월 1일

객실 옵션

디럭스 더블룸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별도의 좌석 공간
에어컨
전용 욕실
옷장 또는 벽장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스탠다드 더블룸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별도의 좌석 공간
에어컨
전용 욕실
1층에 위치
옷장 또는 벽장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8㎡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엘리트 스튜디오 스위트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별도의 좌석 공간
에어컨
전용 욕실
옷장 또는 벽장
책상
노트북 작업 공간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해변 전망
  • 3명
  • 킹사이즈침대 1개
Mod logo
로그인해 이용 가능한 할인과 특전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리워드를 적립해 더 많은 여행을 즐겨보세요!

주변 지역 정보

지도
Jalan Raya Candi Dasa, Karangasem, Bali, 80851

인근 명소

  • 칸디다사 해변 - 도보 3분 - 0.3km
  • 뿌라 짠디다사 - 도보 9분 - 0.8km
  • 파시르 푸티해변 - 차로 10분 - 8.6km
  • 파당 베이 비치 - 차로 14분 - 15.4km
  • 블루 라군 비치 - 차로 15분 - 15.7km

교통편

  •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DPS) - 차로 104분 거리

레스토랑

  • ‪Warung Lu Putu - ‬차로 2분
  • ‪WJ’s coffee house - ‬도보 6분
  • ‪Loaf Candidasa Cafe - ‬도보 7분
  • ‪Vincent's - ‬도보 10분
  • ‪Lotus Seaview Restaurant Candidasa - ‬도보 4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템플 카페 & 씨사이드 코티지스

칸디다사 해변 인근 호텔
테라스, 커피숍/카페, 정원 등을 템플 카페 & 씨사이드 코티지스에서 이용해 보세요. 일광욕을 위한 최적의 장소인 호텔에서 해변, 스노클링, 낚시 등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전신 트리트먼트, 페이셜 관리, 마사지 등의 스파 서비스를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시설 내 세계 요리 전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겨보세요. 고객은 세탁 시설, 바 외에도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주문식 아침 식사(요금 별도),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및 스쿠터 대여
  • 짐 보관 서비스, 무료 신문 및 투어/티켓 안내
객실 특징
템플 카페 & 씨사이드 코티지스의 모든 객실에는 특별한 숙박 경험을 위해 에어컨, 별도의 좌석 공간 외에도 무료 WiFi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발코니 또는 파티오, 옷장 또는 벽장 및 별도의 좌석 공간

지원 언어

영어, 독일어 및 인도네시아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매일 주문 요리 아침 식사 유료 제공(07:30~10:00)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 커피숍/카페 1개

즐길거리

  • 낚시
  • 스노클링
  • 스쿠터/모페드 대여

가족 여행에 좋음

  • 세탁 시설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로비에서 무료 신문 제공
  • 세탁 시설
  • 짐 보관소
  • ATM

고객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수변에 위치
  • 정원
  • 테라스
  • 해변에 위치

스파

  • 마사지
  • 매니큐어/페디큐어
  • 바디 스크럽
  • 페이셜 트리트먼트

장애인 편의 시설

  • 매끄러운 바닥의 객실
  • 엘리베이터 없음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비누
  • 샤워
  • 샴푸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화장지

식사 및 음료

  • 제한된 룸서비스

더 보기

  • 별도의 좌석 공간
  • 에어컨

정책

체크인

체크인: 11:30부터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3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리노베이션 및 휴업

현지 규정에 따라 침묵의 날(녜삐)/힌두 신년(오전 6시 시작)에 모든 방문객은 24시간 동안 숙박 시설 내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침묵의 날은 보통 3월이나 4월에 있으며(매년 날짜 변동), 이 날짜에는 체크인 및 체크아웃이 불가능하며 응우라라이 공항(발리 국제공항)도 폐쇄됩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무소음 객실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Temple Cafe Seaside Cottages Candi Dasa
Temple Cafe Seaside Cottages Hotel Karangasem
Temple Cafe Seaside Cottages Karangasem
Temple Cafe & Seaside Cottages Hotel
Temple Cafe & Seaside Cottages Karangasem
Temple Cafe & Seaside Cottages Hotel Karangasem

자주 묻는 질문

템플 카페 & 씨사이드 코티지스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템플 카페 & 씨사이드 코티지스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2일 기준, 2025년 7월 31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템플 카페 & 씨사이드 코티지스의 요금은 ₩22,615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템플 카페 & 씨사이드 코티지스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템플 카페 & 씨사이드 코티지스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1:30입니다.

템플 카페 & 씨사이드 코티지스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30입니다.

템플 카페 & 씨사이드 코티지스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템플 카페 & 씨사이드 코티지스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까랑아섬에 위치한 이 해변 호텔의 경우 역사 지구에 있으며,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는 칸디다사 해변, 뿌라 짠디다사 등이 있습니다. 안드레 스파의 경우 3.4km 거리에 있습니다.

Temple Cafe & Seaside Cottages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4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20개 이용 후기 중 12개
평점 8 - 좋아요. 20개 이용 후기 중 3개
평점 6 - 괜찮아요. 20개 이용 후기 중 3개
평점 4 - 별로예요. 20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0개 이용 후기 중 1개

8.8/10

청결 상태

9.6/10

직원 및 서비스

9.0/10

편의 시설/서비스

8.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6.0/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2024년 3월에 2박 숙박함

2/10

2023년 8월에 2박 숙박함

10/10

A bright cheerful room with lovely decor. Our fan room had a very big bed and sea views with a large balcony overlooking the garden. The staff are friendly and the place is very clean.
2020년 2월에 4박 숙박함

10/10

2019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Lovely bali style hotel with bungalows on the beach..no pool..but loungers for all day relaxation
2019년 8월에 2박 숙박함

8/10

Tres tranquille beau jardin mer en bout de lhotel.Proximite de la ville.
2019년 4월에 3박 숙박함

10/10

An amazing little boutique hotel will much more to offer then the price suggests. Always return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The room is good with this very low price. Staff are nice. Located near the beach which is relaxing. Not many shops and restaurant nearby, but you can get essential stuffs from the convenient stores along the street.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6/10

We took the budget room which was clean and ok for 1 night. Pretty noisy outside (between the waves and the busy road) and the restaurant was pretty expensive (+ taxes !) so we took the breakfast outside. They don't allow you to bring drinks or food from outside (and it's written at the entry) so doesn't feel like "friendly" place. Most of the time hotels don't care about this.. To be honest you can find much better for a cheaper price at the end (if you take a 10Aus $ more expensive room where breakfast is included, it's cheaper than paying the breakfast there and you can have a better room) that's why we moved after 1 night :-)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basic clean rooms,very close to the beach, great staff and interesting Aussie owner :)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2018년 5월에 1박 숙박함

6/10

We had a great time but there are afew places where they can improve. They really need a bathroom down buy the ocean side instead of outside shower. They also need a better cook but the restaurant across the street was handy and good. I can't complain about the service and the friendly staff. Our cottage didn't have hot water but that didn't stop me from having3showers a day it was refreshing. All in all it was a good place to stay for the price.
2018년 2월에 10박 숙박함

8/10

Situated at a stone beach. Great views of both sunrise and sunset. Good place to relax.
2018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I have been travelling for a few months and this hotel was the cheapest place that I have stayed and one of the nicest. The amenities are quite simple (no fridge) but the hotel is directly on the water and surprisingly tranquil considering it is on a main road. The breakfast is fantastic.
2017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The Tempel Cafe was a perfekt and wonderful accommondation. During you fell asleep you can hear the sea because it's 10 meters away. The stuff was more than perfekt and helped us to plan tours and getting to our next point.
2017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Un lugar para sentirse como en tu casa! el restaurante es bueno y podes cenar a orillas del mar. Muy lindo!!!!!!!!!!!!! !!!!!!

6/10

I don’t know, how you others think this, but my opinion is that if one is in accommodation business, he/she has two duties to fill. The first one is to provide place to sleep and the other one is decent place to wash up. Everything else comes after these two. The first one was clean and it served its mission, but the latter one was poor. To begin with COLD SHOWER! It doesn’t belong to accommodation business. EVER! Even if we speak budget room! No! That’s it! Secondly, it doesn’t take much to put a door to bathroom. Generally speaking the hotel was nice and he location on the beach is amazing. Only the traffic noise sometimes bothered, but it wasn’t big thing. Staff was very nice and helpful. Location also very close to German bakery which provides amazing breakfast with reasonable rates.

4/10

10/10

I have been passing through Candidasa since the 1980s, stayed in a few upmarket places, but how could I have missed this little gem. I highly recommend it even for the 5 star aspirants. It's low profile but the the chalets are very clean and well maintained, well manicured gardens and right on the ocean front- so you don't need a pool. Its right opposite the upmarket Watergarden Resort Resort and surrounded by lots of eateries and warungs. Best thing is you don't get hassled here by hawkers et al and the staff are young and sweet. The owner, Shirl, an Ozzie, runs a tight ship and its no nonsense at this place and so you feel quite secure. Shirl makes the best jams too btw. I recommend the lime marmalade lah!! Sorry for the rave but definately not a ramp up here. But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