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스트루프의 휴가용 주택 임대

“위치, 청결도, 시설 모든 면에서 만족했습니다. 체크인시 연락에 문제가 발생했으나 즉시 대처해 주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코펜하겐에 방문한다면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

“Nice place and convenient location. Unit was clean and well-maintained. Check-in/out was easy better than the traditional combination locks. Definitely would book again if come.”

“Tolle Unterkunft. Gut gelegen am Strand und an der Metro in die City ”

“Der Zugang war völlig problemlos und alles hat wunderbar funktioniert. Eine kleine Anregung hätte ich noch: Deckel für die Töpfe wären im Sinne der Nachhaltigkeit top. ”

“Close to train station, Clean and tidy.”

“Super clean and nice accommodations. ”

“Very good facilities. Clean and comfort. But, the lift need to be managed.”

“Service client au top. Appartement au rez de chaussée très pratique. Aménagement très fonctionnel SAUF LA LITERIE qui est épouvantable. L’emplacement à 4km du centre est nickel grâce aux stations de train et de bus juste à coté. J’y retournerai sans hésitation. Copenhague est une ville extraordinaire ”

“86제곱미터 디자인 아파트에 3인가족 6박 했습니다. 호텔이 아니라 에어비앤비 같은 곳입니다. 관광하기에 위치는 최곱니다. 거의 모든 지역을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고 메트로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좋은 음식점, 편의점도 많아 옵션이 풍부합니다. 깨끗하고 편리안 덴마트의 전형적 아파트라 보시면 됩니다. 1층에 있어서 짐 옮기기도 어렵지 않고 체크인 안내도 미리 이메일로 자세한 안내 페이지를 보내주기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필요사항을 이메일로 보냈더니 불과 한시간만에 답장을 받았고 바로 해결 되었습니다. 주방 기구도 대충 다 있어서 아침엔 간단한 식사도 조리 가능하구요. 커피포트는 없습니다. 캡슐커피 머신은 있고 Quooker라는 주방수전이 설치되어 있어서 끓는 물 바로 받아서 마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대부분의 덴마크인은 수도물을 먹습니다. 침구도 편안한 편입니다. 타올세트는 1인당 전신타올, 세면타올 한장 씩만 제공되는데 3일째는 요청하면 바로 추가해 줍니다....

“We had a Hypernym suite with breakfast included. Nicely designed and comfortable room and bathroom with living/dining area. Fridge, kettle, toaster and oven included. There was even a washer/dryer which is helpful if you're staying for a few days. The only thing I would recommend is to bring an eye mask in the summer if you are sensitive to light, as the thin curtain in the sitting area lets in a lot of light to the sleeping area, which is separated by a glass screen. ”

“Overall the stay was perfect,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시설은 아주 좋아요. 그러나 게스트의 입장은 고려되지 않네요. 호스트의 규칙에 따라야 해요. 가격대비 춥고 불편하네요.난방기 조절 안되고 온도 재한이 있어요. 분리수거가 너무 까다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