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실 펜션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숙소도 깨끗하고 바닷가가 가까워서 도보로 가능합니다!!! 추천해요!!”

“팬션 소개 사진은 합성사진으로서 마치 해변에 접한 팬션으로 보이나 실은 작은 풀장의 물을 확대 합성한 것임. ㅠ 수면에 REFLECTION 까지 그려 넣어 소개하는 것은 기만 행위임. 쩝~ 바비큐 시설 이용비 별도 3만원 청구라면 사전 공지해야 했음. 가격대비 숙박비는 적절하였음”

“태안빛축제 나들이길에 초중등 자녀들과 이용한 곳인데, 미리 직원분이 연락주셔서 체크인과 바베큐 이용 등에 대해 알려주셔서 편히 입실했습니다. 예약한 곳보다 더 큰 방으로 주셔서 넓게 잘 수 있었고 시설이 오래되어 보이긴 하지만 소박한 집기도구들이 필요한 건 두루 구비되어 있어 불편하지 않았어요. 냉장고, 전자렌지, 기본세면도구, 수건, 싱크대, 식기도구, 접이상 등요. 숙소 바로 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자차이용한다면 식당이나 마트가 멀지 않습니다. 로컬식자재마트인가? 싸고 큰 마트가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건어물이나 지역생산물이 싸고 질좋더라고요. 저렴한 비용에 조용한 어촌마을에서 하루 쉬고 온 기분이었고, 여름에 간다면 내부수영장, 갯벌체험과 더불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박하게 가족과 하루 나들이하는데 편히 씻고 잘곳이 필요할 때, 가성비 매우 좋은 곳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숙소.”

“많은 펜션이 있는 단지형인데 외부에서의 느낌은 그냥 빌라 단지에 와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방2,화장실2 구조인데 방에 딸려있는 화장실은 불이 들어오다 말다 하고 환풍기는 작동하지 않아 곰팡이 냄새가 심해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1층은 밖에서 너무 훤히 보이는 구조라 항상 블라인드를 내리고 있어야 합니다 ”

“대체로 깨끗하지만 난방을 스스로 할수 없어 약간 불편합니다 ”

“굿굿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