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라비크 국제공항(KEF) 근처 호텔 시작가: ₩152,691~

“저녁에 도착후 가까운 숙소에 편히쉴려고 간곳인데 너무 편하고 무료로 픽업서비스도 있어서 완전 만족했던곳 다음에도 이용하고싶네요!”

“전체적인 평점은 만점입니다. 개인 공간의 별도의 공간이라 더 좋았고, 위치 또한 좋았습니다. 굳이 단점을 뽑자면 부엌이 별도의 공간으로 빠져있어 공용으로 사용하게끔 되어있는것인데, 하지만 이 또한 좋았습니다. 요리를 해먹어도 침실에는 전혀 냄새가 안배기 때문에.. 아무튼 다음에 아이슬란드 여행을 가면 이 곳에 몇일 동안 묶기를 희망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아늑하고 뷰가 좋았습니다. ”

“Clean, comfortable and close to Airport. The staff was very nice and welcoming. The breakfast was very good and the food at the library bistro was so delicious.”

“I really liked learning about the history of Bank Guesthouse.”

“숙소가 깔끔하고 관리도 잘돼 있네요. 욕실의 편백나무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방 2개, 거실겸 주방 하나 구성으로 총 4명까지는 묶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리도구, 주방, 조미료 등이 모두 구비되어 있던 점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외부 노천탕이 있던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Love this spot. Thank you”

“ Unser Aufenthalt in Apartment B war durchweg positiv. Die moderne Gestaltung wirkt hochwertig, mit klaren Linien und durchdachter Raumnutzung. Besonders beeindruckt hat der Hot Pot: großzügig, leicht zu bedienen und perfekt für gemütliche Abende. Die Küche ist vollständig ausgestattet – hochwertige Utensilien, ausreichend Geschirr und moderne Elektrogeräte machen Kochen zu einem Vergnügen. Beim Eintreten empfängt einen ein angenehmer, frischer Duft, der sofort eine einladende Stimmung erzeugt....

“This hotel is cost-effective. I was also very late for check-in but they understood me. Even, they had waited me until midnight. Thank you for your hospitality and consideration.”

“가격대비 좋은 숙박 시설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마을에 위치한 공항과 가까운 아파트입니다”

“좋습니다~ 편안하고....쉬웠어요~”

“조식은좋은데 중국인이 너무 떠들고 추움. 수련원에 온것같은느낌.”

“Tudo muito bem cuidado, equipe atenciosa, recomendo.”

“바로옆에 NETTO 마트도 있고, 블루라군과 가깝습니다. 숙소내부에 냉장고가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로비에서 언제든지 커피와 기본 스낵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