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철도 왕국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깔끔 세련 굳디자인 최고의서비스로 대만족입니다”

“호텔이 고급스럽고 엄청 깔끔했습니다. 라운지도 깔끔했습니다.직원도 매우 친절했구요. 다만, 호텔이 철로 옆에 위치하기 때문에 열차가 지나갈 때 아주 약간의 소음과 진동이 있습니다. 평소에 예민한 편이면 조금은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아닙니다. 또한, luggage rack이 케리어를 열어둔채로 사용하기에는 작았습니다. 프라하에 있는 동안 2개의 호텔을 이용했고, 다시 온다면 이 호텔을 이용하고 싶네요. ”

“침구나 수건이 무척 깨끗해요 집이 넓고 간단한 주방 다 있어요. 적당히 커피 내려 마시고 과일 깎아먹기 좋아요. 구시가지와 걸어서 2~30분인데 구시가지 내에서도 꽤 걸어다니게 되니까 사실 좀 힘들어요. 대신 구시가지보다 좋은 컨디션에 좋은 가격이니까, 24시간 트램 교통권 타고 다니면 괜찮아요. 프라하 관광지에 집착하지 않은 여행자로서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Great”

“프라하 중심지는 아니지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조용한 레지던스입니다. 크기도 아주 넓고 (방 2, 거실 겸 주방1, 화장실1, 세탁기 있는 욕실1) 시설도 좋고 깨끗합니다. 보안도 너무 잘되어 있고,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저처럼 어린이 동반 가족이 묵기에 너무 괜찮은 곳입니다. 레지던스 지하는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하는 수퍼마켓에 관광지까지 15분 이내 갈 수 있는 트램 정거장도 바로 근처입니다. 2박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Here’s a polished version in English: • Great Location: It’s a major transportation hub and more pleasant than the old town area. It’s also better maintained compared to some of the older hotels in the old town. • Accessibility: If you’re in a hurry (I called an Uber), it’s near the airport bus stop. The first floor (reception is on the ground floor) is slightly below street level, which might feel a bit awkward. • Breakfast: Not to my taste, so I grabbed takeout from the large shopping mall...

“아주 만족한 숙소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었던 것만 제외하면 완벽합니다.”

“세계적 건축가 프랭크 게리의 작품에서 숙박할 수 있는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프라하 구도심 전경이 인상적입니다. 단지, 도로 옆이라 진동, 소음, 헤드라이트 불빛이 꽤 있는 편이라 숙면을 위해서 안대와 귀마개를 준비할 필요가 있더군요.”

“요청사항에 리버뷰를 원한다고 적었는데 길가뷰 방이 배정되어 방 체인지를 물어봣더니 가능한 날짜만큼은 리버뷰 방으로 배정해주었음 물위를 떠다니는 오리나 백조는 볼수없었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아경이 너무 예쁘고 어두운 느낌이 드는 객실이였지만 모두 깔끔하게 정돈된 클래식한 방! 여행일정중 이색호텔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인 숙박 후기가 없어 걱정했었습니다만 너무 친절한 호스트와 너무 깨끗하고 너무 좋은 방의 상태로 이틀간 너무 좋았습니다 적극추천해요!”

“숙소 위치가 좋습닏ᆢ.”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강추합니다. ”

“Nice”

“10일동안 너무 만족했습니다 편안하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난방도 너무 따뜻하고 물도 아주 잘나오고~~ 바로 앞에서 트램도 탈수있어 교통도 편리하고 호텔앞에 공원도 있어서 산책도 하고 까를교,프라하성,블타바강도 가깝고 주변에 음식점도 많고위치도 너무 좋습니다. 다시 가고싶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