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룬쿵, 발리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3인가족이라 4인실(복층)을 신청했습니다. 가족 모두 각자 침대가 있어서 좋았고, 수영장 및 조식 모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였고 특별한 단점은 없었습니다.”

“바다 레저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수영장과 칵테일바 바다 전망이 괭장히좋아서 힐링이 되는 시간을 거졌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오는 알 수 없는 이상한 하수구냄새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주위가 일방통행이고 많이 막히는 지역이라, 그랩이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Upon arrival the room was not clean at all. In the bathroom there were, amongst others, a lot of hairs in the shower drain area. When you shower, a lot of water comes on the toilet. No mirrow in the room or shower. The swimming pool is a municipal swimming pool open for everybody. One 100 meter pool with warm water, so not suitable for professional swim training. Between the swimming pool and the room is a childrens swimming pool with a lot of noise, mainly from music. The view on the...

“제일 싼 방으로 예약했었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는듯.. 방에 햇빛도 아예 안들어오고 들어가자마자 습한냄새.. 그 가격대 방 전부가 그랬음.. 그래서 돈 더 주고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했는데 업그레이드 비용을 비싸게 부름.. 제일 비싼방보다 업그레이드비용이 비쌌음.. 이해가안되서 핸드폰보여주며 얘기했더니 그제서야 사이트에 올라온 금액으로 해줌(미리결제한 방값 제하고 나머지 더 결제함) 직원들도 귀찮다는듯이 응대하고.. 친절하다는 느낌은 못받음.. 그리고 제일 비싼방으로 갔는데.. 이불이랑 베개에 음식물 자국 같은게 묻어있고.. 다음날 청소부탁했는데.. 썼던수건 다시 개어서 놓고.. 따지고싶었는데.. 그냥 기분만 잡치는 것 같아서 더 말안하고.. 수건만 더 달라고하고.. 2밤만 자면된다 싶어서 그냥 넘어갔음.. 근데 마지막날 아침에 일어나니 바퀴벌레가 옆에 벽으로 기어감.. 발리 호텔 여러군데 묵으면서 제일 안좋았음..ㅠㅠ 사진이라도찍어둘걸.. 후기쓰면서 생각함ㅠㅠ”

“가격대비 조식 컨디션 가성비가좋응 꾸타에서 걸어서 왠만한곳은 다갈수있고 수영장도 두개조식도나름 괜찬은곳 추천드림”

“친절.깨끗.위치.수영장 모든것이 좋습니다... 여행에서는 그다지 많은걸 기대하는것은 오히려 욕심일것 입니다. 매일웃는 스텝들,.. 청소관리 잘되어있는 구석구석들.. 마사지샵도 바로 옆이고 썬베드관리며 모든게 여행을 편하게 도와줬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