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틴 콧스케 폭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넓은 방과 이동하기 좋은 위치 맛잇는 조식과 친절한 카운터 직원들 중앙역과는 거리가 조금있엇지만 걸어가기에도 충분함 수압이 강하고 깔끔한 화장실 "

"호텔이 고급스럽고 엄청 깔끔했습니다. 라운지도 깔끔했습니다.직원도 매우 친절했구요. 다만, 호텔이 철로 옆에 위치하기 때문에 열차가 지나갈 때 아주 약간의 소음과 진동이 있습니다. 평소에 예민한 편이면 조금은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아닙니다. 또한, luggage rack이 케리어를 열어둔채로 사용하기에는 작았습니다. 프라하에 있는 동안 2개의 호텔을 이용했고, 다시 온다면 이 호텔을 이용하고 싶네요. "

"호텔스닷컴 소개 사진보다 더 좋았습니다. 카를교 도보 5분 구시가지 10분 집앞 동네처럼 다녔네요~ 호텔 직원들도 친절했으며 방 크기 및 청결상태 또한 아주 만족했습니다. vip실버 혜택으로 와인과 편지까지 제공해주어 친구와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다시 프라하에 간다면 무조건 재숙박 할 예정입니다. "

"6년전 갔던 호텔에 재방문했는데 넘넘 편안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스텝들도 굉장히 친절했고 무엇보다 교통편이 짱입니다. 프라하 근교든 까를교든 다니기 짱 좋아요♡"

"10일동안 너무 만족했습니다 편안하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난방도 너무 따뜻하고 물도 아주 잘나오고~~ 바로 앞에서 트램도 탈수있어 교통도 편리하고 호텔앞에 공원도 있어서 산책도 하고 까를교,프라하성,블타바강도 가깝고 주변에 음식점도 많고위치도 너무 좋습니다. 다시 가고싶은 호텔입니다."

"Here’s a polished version in English: • Great Location: It’s a major transportation hub and more pleasant than the old town area. It’s also better maintained compared to some of the older hotels in the old town. • Accessibility: If you’re in a hurry (I called an Uber), it’s near the airport bus stop. The first floor (reception is on the ground floor) is slightly below street level, which might feel a bit awkward. • Breakfast: Not to my taste, so I grabbed takeout from the large shopping mall right next door. • Convenience: No need to go far for shopping or souvenirs—you can find everything here. Just try to avoid the crowds during peak hours. • Highlight: Its prime location at a lively, spacious main intersection is the biggest advantage. If they manage reservations well (especially non-cancelable ones), I’d be willing to stay here again in the future. Does this align with what you wanted?"

"Very close to Wenceslas Square and convenient to access public transportations. Service was good."

"인테리어가 굉장히 예쁘고 클래식해요. 시간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고 스테이 하는 내내 좋았습니다. 호텔인데 방이 정말 컸어요! 문 열고 작은 복도가 있어서 놀랐어요 ㅋㅋ 조식은 정말 만족했어요. 가지수가 많지는 않지만 아이템 하나하나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빵!!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카이저잼맬 곡식버전 진짜 맛있고 크로아상도 곡식 버전 고소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많이 못 먹어서 아쉬웠어요ㅠㅠ 그리고 디저트는 직접 만든다고 써 있는데 파티쉐들 정말 대단해요! 너무 달지 않고 딱 적당하게 달아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어요. 아침부터 맛있는 식사를 하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모든 직원들이 영어를 잘 하는게 아니어서 소통에 어려움이 간혹 있었지만 그래도 잘 해결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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