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 파타야의 가족 여행 호텔

“Always worth a visit”

“직원들이 친절하고 숙소가 깔끔합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숙소에서 바닷가나 관광지까지는 거리가 꽤 있는편인데 나무벤치 달린 왕뚝뚝같은걸로 (무료로)태워다줘요. 방은 모기가 있는것 빼고 완벽했고 리조트 외관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습니다. 배 타고 선착장에 도착하시면 우선 오토바이 타고 흥정해서 리조트로 오세요. 섬이 작아서 오토바이타고 한번 길 익히시면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15분에서 20분 거리에 분위기 좋은 맛집도 있고 사람들도 친절해 좋았습니다.”

“Very relaxing week with kind and friendly staff.”

“나란 항구 바로 옆이라 짐들고 툭툭 기사들과 흥정할 필요 없어요 해변이랑은 좀 먼데 그건 오토바이 택시 기사님들이랑 흥정하면 되고 바로 앞에 편의점 있고 큰길에서 왼쪽으로 가시면 야시장 있어요 야시장 입구 과일가게에서 망고 사면 세 개에 100밧 정도로 싸요!! 껍질도 까줘요! 방에 테라스 딸려있고 데이베드도 있어서 밤마다 칵테일과. 함께 밤바다를 즐겼습니다 샤워실 배수구가 구멍이라 하수가 그냥 바닷물에 빠지는 거 때문에 시설에서 1점 뺐습니다 ”

“선착장과 가까운 위치에 있지만 골목 안쪽에 있어 조금은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다른 호텔과 달리 깨끗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바닷가 테라스가 인상적입니다. 객실의 크기는 좀 작지만 직원의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며 파타야를 바라보는 전망도 매우 좋습니다. 조식은 부페가 아닌 주문을 하면 개인별로 만들어 주셔서 정성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저녁에 테라스에서 편안하게 맥주 한잔 마시면 고급 Bar에 온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정말 기대이상이었습니다. 특히 운동을 좋아하는 저는 피티니스가 굉장히 넓어 좋았고 방상태도 깔끔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제 입장에선 문제될게 없었습니다. 딱 하나 가끔 카드키가 먹히지 않았는데 직원분이 바로바로 처리 해주셔서 큰문제가 없었습니다.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해변전경이 잘보이고, 발코니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썬셋을 보며, 시간을 보내기도 좋습니다. 숙박금액도 바다전경이 있는 주변의 호텔보다는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