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츠, 바덴 뷔르템베르크의 부티크 호텔

“시내에서 가깝고 여객 터미널이나 기차역, 시내 중심가, 대성당 모두 오분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외관은 클래식하고 내부는 모던하고 깨끗합니다. 호텔조식이 굉장히 훌륭합니다.”

“아주 청결합니다”

“The staff was super friendly. The breakfast was fantastic. ”

“만족합니다! 콘스탄츠 주변이 비싸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인데 적당한 가격에 만족할 만한 숙소입니다. 다만 에어콘은 없습니다. 7월 날씨가 쌀쌀한 편이라 별 무리는 없었지만 여름에는 다소 더울 수도 있겠네요. 시내에서 가까운 편이라 걸어 다녔습니다. 주차장은 자리가 적어서 첫날은 근처 공용주차장에 무료로 세웠고 둘째날은 호텔 주차장에 15유로 내고 세웠어요. 공용 주차장은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아침 9시까지는 돈을 안받아요 ㅎㅎ 조식은 훌륭함니다. 가짓수도 꽤많고 맛있어요. 소시지 나오는 유일했던 독일 숙소 ㅋㅋ 방은 처음이 1층 주길래 가봤더니 너무 길가라 3층으로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Besonders hervorzuheben ist die Einrichtung des Zimmers und des ganzen Hauses. Wir wurden sehr freundlich empfangen und haben tolle Tipps zum Aufenthalt in der Stadt bekommen. Schöner Fußweg in die Altstadt. Wir kommen gerne wieder.”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조식은 메뉴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싱글침대2개있는 방 이용했는데 방도 넓고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는 느낌이었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Konstanz 역에서 진짜 매우 가까워요. 바로 밑에 맥도날드 있어서 좋아요.”

“Das Hotel besticht durch seine ruhige Lage und sehr geschmackvolle Ausstattung. Sehr freundliches und aufmerksames Personal. Die Therme und das Strandbad liegen in unmittelbarer Nähe. Wenn ein Hotel in Konstanz, dann ist für uns Waldhaus Jakob die erste Wahl. Ein Hotel zum Wohlfüh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