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tte Arai is the best hotel for skiing and onsen. Super soft endless powder snow on the gorgeous mountain hills and the slopes were adventurous and super exciting. The expert++ slopes can be another surplus if you are expert level. The onsen is luxury level. Sitting in the hotel water with snow falling on your head, especially at Lotte's well groomed onsen is unforgettable.
The food at the hotel is not luxury level and limited as the location is all on its own with the city being 20-30 mins...
“Old Showa style minimalistic ryokan, but the room for 5 was spacepus (double room) and the tatami beds and beddings arw comfortable. Self-service to put the futon (which was no problem for us). Power plugs and Wifi were abundant. We were fine with steps but for eldery or disabled it may be a challenge. The hot spring bath was nice. The temperature may be on a hot side but i think it is pretty standard. The tub was indeed made of wood (I assume hinoki).The place seemed to have a fair number of...
“퀸사이즈 금연 코너룸, 조식포함 3박
가격대비 최고, 매우 친절, 청결도 상위..일용품 로비에서 무료로 선택가능..Do not disturb 했는데 수건을 세심하게 알아서 챙겨줌..바로 옆에 편의점 있음..12층에 자판기 있음..12층 사우나도 나름 좋았음.
유일한 아쉬움은 엘리베이터가 1개 인데..계단도 잠겨있어서 3층인데도 엘리베이터를 기다려서 내려오는 것이 속터짐. 왜 계단을 잠가 놓았는지 모르겠음.”
“What a delightful place to stay! Cannot praise the staff enough! They were all so helpful, friendly and accomodating. Some English speaking staff, who were honestly the best we met in our two week stay in Japan. We were told that they don’t get many English-speaking visitors and we were the only ones there, which my teen son and I loved. We love immersing in the Japanese experience when visiting, and this hotel definitely offered this.
The rooms were simple but clean and tidy and well...
“한국에 비해서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다테야마 쿠로베 알펜루트 가시는분들은 호텔 바로 앞에서 오기자와행 버스를 타고 내릴 수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두 명이서 캐리서를 펼칠만한 공간이 아쉬웠던 점 빼고는 다 만족스러웠어요! 기본적인 어메니티 다 있고 욕조도 있어서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세요!
위치도 나가노역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굳굳입니다!”
“Joetsu is such a beautiful city very rarely visited by foreigners. Go take a walk around the Takada Castle grounds and see all the variety of Giant Lotus flowers. See the amazing art at the museums. Also learn about Samurai history with Kenshin Uesugi!”
"- 호텔 방이나 식당 등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시스템이 없어서 불편했다.
- 일주일동안 아침 뷔페의 메뉴가 전혀 바뀌지 않아서 좀 불편했다. 장기 숙박자에게는 빵의 종류나 반찬 등이 몇 개씩 매일 바뀌면 좋을 듯하다.
- 안내 데스크의 담당자가 무표정으로 친절하지 않아서 불편했다."
"1. 위치는 니가타역에서 도보로 10분도 안걸렸음. 육교가 있어서 불편하다는 후기를 봤는데, 우측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횡단보도가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았음. 19층 높이의 신축 건물이라 멀리서도 잘 보임.
2. 금연 트윈룸을 예약했고 전망도 좋았음. 딱 필요한 것들만 잘 갖춰져 있는 컴백트한 룸이었음. 불필요한 공간을 없애고 최대한 효율성있게 가구들을 배치해서 살짝 좁기는 하지만 지내기에는 괜찮았음. 환경을 생각하는 APA의 정책이 마음에 들었음.
3. 위치가 도심이라 웬만한 곳은 걸어서 다 커버가 됨. 교외가 아닌 곳은 전부 운동삼아 도보로 다녔음. 소도시라 가능한 듯.
4. 와쇼쿠 조식 식당은 메뉴도 다양하고 깔끔하고 맛있었음. 특히 흰 쌀밥이. 로비에 로손이 있어서 편리했음. 간단한 간식거리를 살 수 있음.
5. 생수도 2병 준비되어 있었고 청소 상태도 깔끔하고 좋았음. 커다란 티비 화면으로 호텔의 전반적인 안내사항을 보여주는 것도 편리했음.
6. 셀프 체크인이라 조금 당황했지만 안내에 따라 천천히 하니 괜찮았음. 정각 3시에 체크인이 시작되기에 짐을 맡기고 산책을 해야했음. 객실 수가 많아서 오전 시간에 엘리베이터 타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혼잡함. 이 부분이 이 호텔의 유일한 단점인 것 같음.
7. 체크아웃도 아주 간단함. 룸 키를 로비에 비치된 박스에 넣기만 하면 끝. 니가타에 다시 온다면 APA에 투숙할 의향 있음."
"전체적으로 좋은데 호텔 뷰가 안좋고 화장실용 신발이
없어서 불편 했습니다 미니냉장고 내부가 청결하지 않고 주변에 레스토랑 이 없어서 식사 하기가 정말 힘들어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해결 하였습니다 물론 술집은 있으니 술마시며
식사를 해결 할수는 있습니다 야간에는 상점이 일찍 문을 닫고 도로 의 가로등도 우리나라 처럼 밝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