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tte Arai is the best hotel for skiing and onsen. Super soft endless powder snow on the gorgeous mountain hills and the slopes were adventurous and super exciting. The expert++ slopes can be another surplus if you are expert level. The onsen is luxury level. Sitting in the hotel water with snow falling on your head, especially at Lotte's well groomed onsen is unforgettable.
The food at the hotel is not luxury level and limited as the location is all on its own with the city being 20-30 mins...
“퀸사이즈 금연 코너룸, 조식포함 3박
가격대비 최고, 매우 친절, 청결도 상위..일용품 로비에서 무료로 선택가능..Do not disturb 했는데 수건을 세심하게 알아서 챙겨줌..바로 옆에 편의점 있음..12층에 자판기 있음..12층 사우나도 나름 좋았음.
유일한 아쉬움은 엘리베이터가 1개 인데..계단도 잠겨있어서 3층인데도 엘리베이터를 기다려서 내려오는 것이 속터짐. 왜 계단을 잠가 놓았는지 모르겠음.”
“This is such a great place to ski/snowboard. The hotel is great and has a lot of space, theirs a lot to do in the hotel also besides being outside in the snow. The onsen and massage is great also and add the breakfast and dinner to your stay, you won’t regret it! It’s very peaceful and relaxing and we enjoy coming here. Can’t wait to come back!”
“체크인부터 체크 아웃까지 친절했습니다.
조식은 기본적인 깔끔한 식단이 였습니다.
(간단한 빵과 과일, 죽과 간단한 일본 가정식)
석식은 사시미 (회)와 메인 (찜이나 샤브계열 간단한 불로 조리하는 음식)3가지가 나오고 디저트도 함께 나옵니다.
회는 항상 주시고 메인요리는 매일 변경됩니다.
직접 가져오는 주류도 함께 먹을수도 있고 호텔 로비에 주류도 팔고 있어서 석식때 구입하여 같이 먹을 수 있습니다.
숙소는 전체적으로 큰 편이구 단지 벽쪽에서 찬바람이 나옵니다.
그리고 온풍기로 난방을 하다보니 실내가 많이 건조해집니다.
온천은 생각보다 작으며 그래도 야외 온천탕과 내부 온천탕이 있으며 깨끗하게 관리 되고 있습니다.
탕의 온도는 계란 반숙이 될거 같은 매우 뜨거운 온도일때가 가끔있습니다. (매우 뜨겁습니다.)
렌트카를 이용하신다면 호텔 직원분이 주차도 해주십니다. (시간을 말하면 차를 호텔 앞에 준비도 시켜주십니다.)
근처 스키장과 원숭이 공원은 무료 픽업 서비스를...
“한국에 비해서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다테야마 쿠로베 알펜루트 가시는분들은 호텔 바로 앞에서 오기자와행 버스를 타고 내릴 수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두 명이서 캐리서를 펼칠만한 공간이 아쉬웠던 점 빼고는 다 만족스러웠어요! 기본적인 어메니티 다 있고 욕조도 있어서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세요!
위치도 나가노역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굳굳입니다!”
"- 호텔 방이나 식당 등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시스템이 없어서 불편했다.
- 일주일동안 아침 뷔페의 메뉴가 전혀 바뀌지 않아서 좀 불편했다. 장기 숙박자에게는 빵의 종류나 반찬 등이 몇 개씩 매일 바뀌면 좋을 듯하다.
- 안내 데스크의 담당자가 무표정으로 친절하지 않아서 불편했다."
"1. 위치는 니가타역에서 도보로 10분도 안걸렸음. 육교가 있어서 불편하다는 후기를 봤는데, 우측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횡단보도가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았음. 19층 높이의 신축 건물이라 멀리서도 잘 보임.
2. 금연 트윈룸을 예약했고 전망도 좋았음. 딱 필요한 것들만 잘 갖춰져 있는 컴백트한 룸이었음. 불필요한 공간을 없애고 최대한 효율성있게 가구들을 배치해서 살짝 좁기는 하지만 지내기에는 괜찮았음. 환경을 생각하는 APA의 정책이 마음에 들었음.
3. 위치가 도심이라 웬만한 곳은 걸어서 다 커버가 됨. 교외가 아닌 곳은 전부 운동삼아 도보로 다녔음. 소도시라 가능한 듯.
4. 와쇼쿠 조식 식당은 메뉴도 다양하고 깔끔하고 맛있었음. 특히 흰 쌀밥이. 로비에 로손이 있어서 편리했음. 간단한 간식거리를 살 수 있음.
5. 생수도 2병 준비되어 있었고 청소 상태도 깔끔하고 좋았음. 커다란 티비 화면으로 호텔의 전반적인 안내사항을 보여주는 것도 편리했음.
6. 셀프 체크인이라 조금 당황했지만 안내에 따라 천천히 하니 괜찮았음. 정각 3시에 체크인이 시작되기에 짐을 맡기고 산책을 해야했음. 객실 수가 많아서 오전 시간에 엘리베이터 타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혼잡함. 이 부분이 이 호텔의 유일한 단점인 것 같음.
7. 체크아웃도 아주 간단함. 룸 키를 로비에 비치된 박스에 넣기만 하면 끝. 니가타에 다시 온다면 APA에 투숙할 의향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