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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침사추이 역에서 가깝다는 것, 친절한 직원 이거 두 가지 뿐입니다.
숙소가 위치한 청킹맨션은 완전 인도-네팔-파키스탄계 사람들 소굴이라 환경 개별로.
겉만 번드르르하고 내부는 진짜 철거 직전데스
14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도 진짜 구림요. 홀짝으로 운영되는데 엄청 좁아요
막상 숙소 방에 들어가보면 생각보다는 참아줄 만은 한데 화장실이 엄청 좁습니다.
남동생이랑 놀러가서 다행이지 여친이랑 여기서 묵었으면 바로 차였을 겁니다.
높은 평점에 낚여서 혹여나 이용하지 마시고, 진짜 싸게 급하게 묵으실 분들만 묵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6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