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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쿠 서머스위트는 레지던스형의 숙소인데 겉만 보기 좋지 안은 청결하지 못하고 체크인하는 데스크가 없어서 밑에서 스텝을 기다려야 했어요 스텝을 3시간이상 기다리고 체크인 하려는데 클리닝페이와 투어리즘페이를 숙박비용보다 비싸게 강제로 받아갔아요 여태까지 쿠알라룸푸르를 수차례 여행했지만 이렇게 말도 안되는 추가비용을 낸 곳은 처음이에요 그리고 지내는동안 지갑에 돈을 하우스키퍼들이 훔쳐가서 경찰서까지 다녀오고 청결하지 못해서 병까지 걸렸어요 하지만 스텝이나 중국사장은 어떠한 도움도 안주고 너 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방관하고 진짜 최악의 숙소였어요 이런적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하고 황당했어요 절대로 메르쿠 서머스위트 이름이 있는 숙소나 레지던스를 사용하지 마세요 저 처럼 피해보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