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다카지마의 휴가용 주택 임대

“어른6명, 어린이1명 가족 여행이였는데 방3개에 욕실2개, 화장실2개에 푹신한 쇼파와 식탁까지! 아주 쾌적하고 깔끔해서 잘 묵다 왔어요”

“We made a reservation late in the evening, but the owner quickly sent thorough information so we could settle in with no problems! The owner also responded within minutes if I had a question or concern. Again, the instructions were very thorough, but I requested more linens. Do be mindful that the room is up a few flights of stairs to the third floor, there aren't many breakfast options in the immediate vicinity, and that this is a well-equipped and therefore pretty cozy room. It had ample room...

“여기 진짜 좋아요...사진에 보는 그대로 방이 유지되고 있고, 일본인 주인도 친절하고...4인 가족 301호에 묵었는데, 건물 한층에 호실 하나씩 관리가 정말 잘되어 있어요...주차장도 바로 옆이고, 1층은 주인이 프랑스 식당 하시는데, 메뉴가 일본어랑 프랑스어로만 되어 있어...서로 번역기 돌려가며 시켜 먹었는데...음식도 정말 맛있어요...담에 또 오키나와 기노완으로 간다면 전 다시 꼭 갈거예요...단 대중교통은 모르겠고, 저흰 렌트 해서...정말 편했어요...마트랑 편의점이 5분거리 있고...번화가는 아니래서...밤에 좀 조용하고 어두운데...자세히 보니 일본식 작은 선술집이 엄청 많더라구요...조용한 숙소 원하시고...깨끗하고 넓은 곳 원하시면 꼭...선택하시면 후회 안해요...저희 3일 묵었는데...가는데 넘 아쉬워서...담에 또 와야지 했어요...가성비...가심비...모두 다 만족하는 정말 좋은 숙소하고 자부해요...주인님...오래 오래 운영해 주셨으면 해요...”

“아메빌에서 거리는 좀있지만 걸을만한거리였고 숙소든처에 패밀리마트,돈키호테보다 더저렴한 드럭스토어,스시로,kfc, 코메다,우동집등 식당들이 참 많아서 아주만족스러웠습니다 텔레비전에서 유튜브및 넷플릭스도되고 세탁기에 건조기까지 ! 여느호텔과 달리 일본가정집 체험하는거 같아 아이들도 좋아했습니다”

“立地も価格もよく最高でした。また、沖縄市なら行く際には利用します！”

“조용한 주택가에 있는 호텔이라 편안합니다. 단 화장실에서 불쾌한 냄새가 지속되고 룸내에 환풍기가 계속 돌아가서 잠잘때 신경쓰입니다.”

“주방이 있는 숙소를 찾았는데 넓은 거실과 룸컨디션이 좋았습니다.주변엔 리조트가 대부분이고 차를 가지고 나가야 마트와 편의시설이 있어요~ 완전 미국식주택같아서 매력이 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 할것같아요~ 조용해서 좋았는데 층간소음은 있어요”

“The service here was excellent, they welcomed me with a handwritten letter on my table with some decorations and mints. Great place to stay, room view of the ocean was beautiful. The room itself was huge in comparison to other hotels in the area. ”

“조금 외진곳에 있긴 하지만 숙소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맨션입니다 주변에 아무것도없지만 자동차만있다면 저렴하고깔끔하고 메가 돈키호테 가깝고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움”

“실내 청결상태는 좋음. 층간 소음이 너무 심해서 밤새 잠을 못 이룸. 윗층에서 자정이 넘어서도 뛰는 소리가 너무 커서 숙박 담당에게 메일과 문자를 보냈으나 대응이 없었고, 이에 대한 조치가 없었음. 난방 장치가 제대로 작동이 안됨. 그리고 창의 방음 상태가 너무 떨어짐.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밤새 차 소리, 오토바이 소리에 정신적으로 불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