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체크인시간 전에 도착하면 짐을 맡아줍니다. 택배도 4개나 시켰는데 잘 보관했다가 전달해주었습니다. 더블침대라 혼자 자기에도 넓었고 바닥에 캐리어를 펼칠 공간도 충분했습니다. 1층 로비에는 자판기가 있고 빗과 면도기, 잠옷이 별도로 준비되어있고 아쉬운점은 칫솔을 하나만 주고 끝이네요. 일부러 안챙겨갔는데ㅠㅠ 구마모토 역까지는 도보로 2~3분정도 역 안에 음식점과 모스버거도 있으며 도보로 5분거리에 대형마트도 있어 편했지만 편의점은 근처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