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서비스에서 대만족. 호텔스닷컴에는 체크인이 24시간이라고만 나와있는데, 다른 사이트들에는 14시로 나와있어서, 혹시 몰라서 얼리체크인 요청을 했는데 꽤 이른 시간이였는데도 별도금액없이 받아줬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호텔도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깨끗하고 정말 편했구요. 브리즈번 외곽임에도 불구하고 호텔바로옆에 크게 마트랑 쇼핑몰이 이어져있고, 건너편에 7-11도 있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싶어요.”
“The reception is very kind and helpful.
The location is good to visit some famous places and also to
go grocery. Also, breakfast is FREE!!!
However, for out family, the 3-deck bed is not comfortable.
That is why I can not give 5 points.”
“We stay here every time my husband has a hospital visit. It’s clean, spacious and within walking distance to the hospital. The staff are friendly and accommodating and always check in by phone the day before. Breakfast is simple but very convenient and much appreciated.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hotel if you have someone in hospital or just staying on the Northside of Brisbane.”
“When checked in, room was on 1st Fl where elevater does not reach but had to walk up over 20 stiff stairs carrying 7 luggages by hands. Paying $100 for surcharge to upgrade room to 2nd fl for 4 nights, stayed there for 1 night . Everything was shoking. Room was too tidy like 15 m2 and the window was completely blocked by blue painted wall and the ceiling was also covered by some material . Nothing could be viewed from the room except concrete wall. It is just a large match box. How could...
“방이 정말 넓었습니다. 3명이 이용할거라 이렇게 큰 방을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거실1 방2였습니다. 크기로 보면 거실 1개가 거의 일반 호텔방의 2배정도였습니다. 사실 공항 근처 숙소라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바로 앞에 울월스도 있어 장보기도 편하고, 음식도 사먹기 편했습니다. 숙소 1층에는 펍이 있어 음식과 술을 팔고 있으니, 출국하기 전날 이용하는데 정말 편했습니다.”
"혼자 온 워홀러입니다.
한국인이 한 명도 없어요. 한국인 보고 싶지 않은 분에게 추천해요. 방이랑 화장실 깔끔한데 같이 쓰는 사람들에 따라 좀 다를 것 같구요. 소음은 같은 방 아니면 거의 없었어요.
아시아 사람도 거의 없었어요. 중국 일본 타이완 1명씩 만났습니다.
근데 침대가 좀 작아요. 162인데 거의 딱 맞았어요.
호주하면 떠오르는 큰 벌레 한 번도 못봤어요. 대신 주방에 개미가 좀 있는데 호주라는거 생각하면 그냥 감안할만해요. 더러워서 있다기 보다는 어쩔 수 없는 느낌.
위치가 조금 시티에서 벗어나다 보니 주로 갈 곳인 시청 도서관 다이소 이런 곳들 갈때는 버스가 필수인데 지금 50센트니까 갈만해요. 정류장은 걸어서 한 5분 정도? 근처에 울월스 스타벅스 서브웨이 kfc 있고 좀 더 걸으면 nab 알디있어서 좋아요.
근데 재방문의사는 없어요. 침대가 아무래도 무시 못하겠어서요ㅜㅜ 깨끗하고 시원하고 다 좋았습니다. 주방공간, 공용 공간에 빈백 해먹 등 있는 것도 좋았구 g층에서 노트북 하기도 편했구여.
아 세탁시설이 없어요. 그건 좀 큰 단점이네요. 그리고 지내는 동안 한 번 방을 옮겼는데(물 새는 이슈) 그 전 방에서는 샤워 따뜻하게 너무 잘 했는데 이후 방은 따땃..한 정도라 좀 추웠어요.
키 좀 아담한 분들에게 추천해요. 호스텔 말고 개인방?도 있는 것 같던데 그건 어떤지 모르겠네요. 아 자물쇠 필요없어요. 입구키로 자기 사물함 사용가능하고 큰 캐리어 충분히 들어가고 그 밖에도 더 넣을 수 있어요."
커원가바 파크 자연 보호구의 경우 페트리에 위치합니다. 편리한 이동을 위해 가까운 거리에 있는 51개 호텔과 기타 숙박 시설을 찾으실 수 있어요.
커원가바 파크 자연 보호구에서 가깝고 가장 좋은 숙소는 어디인가요?
아모라 호텔 브리즈번의 경우 여행객 데이터 기준 인기 숙소 중 한 곳이며, 이 호텔에는 레스토랑 및 야외 수영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요. 커원가바 파크 자연 보호구에서 24.4km 떨어진 거리에 있어요. 이 지역에서 추천하는 다른 숙소는 인제니아 홀리데이 타이굼 및 나이텔리어 미첼턴 더 브룩입니다.
커원가바 파크 자연 보호구 가까이에서 찾을 수 있는 호텔은 몇 개인가요?
커원가바 파크 자연 보호구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51개 호텔과 기타 숙박 시설을 익스피디아에서 찾으실 수 있어요.
커원가바 파크 자연 보호구 근처 호텔 예약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 환불을 받을 수 있나요?
예, 환불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호텔 객실 예약은 숙박 시설의 취소 기한 전에 취소하시면 환불이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이 기한은 체크인 24~48시간 전입니다. 환불 불가 예약인 경우에도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취소 및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날짜를 설정하고 "검색"을 클릭한 다음 "전액 환불 가능" 필터를 적용해 커원가바 파크 자연 보호구 근처에서 이용 가능한 인기 상품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커원가바 파크 자연 보호구 근처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무엇인가요?
화이트사이드 로드 파크 코알라 자연 보호소, 오그 로드 리저브, WF 로버츠 예비지 등은 상쾌한 공기와 고요한 평화를 맛볼 수 있는 현지 공원이에요. 저스틴 소머스 예비지 및 쿠룽 자연 보호소에서는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웨스트필드 노스 레이크스, 스트라스파인 센터 등은 현지에서 쇼핑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