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1: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은 동반 가능)
아동 및 추가 침대
만 9세 이하 어린이는 이 숙박 시설에 출입할 수 없습니다. 만 9세가 넘는 모든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숙박 시설에서 결제하실 요금
숙박 시설에서 도시세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본 세금은 1박 객실 요금에 따라 1인 기준 1박당 JPY 200~1,000이며, 추가 면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후 받으신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숙박 시설의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시 휴대용 감지기를 지참해 주세요.
숙박 시설의 연기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만 9 세 이하의 어린이는 이 숙박 시설에 출입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일본후생노동성은 외국인이 여관, 호텔, 모텔 등을 포함하는 모든 종류의 숙박 시설에 접수할 때 여권번호와 국적을 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숙박 시설의 소유주는 자신의 시설에 접수하는 모든 외국인의 여권을 복사하고 해당 복사본을 정리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Traditional Kyoto Home Ichiyoraifuku House
Traditional Home Ichiyoraifuku
Traditional Kyoto Home Ichiyoraifuku Kyoto
Traditional Kyoto Home Ichiyoraifuku Apartment
Traditional Kyoto Home Ichiyoraifuku Apartment Kyoto
주변 지역 정보
교토
이 아파트의 경우 교토 인근 나카교구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행 중 쇼핑이 큰 관심사라면 가와라마치 거리, 시죠 거리에 가보세요. 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비와 호수, 아라시야마 대나무숲도 방문해 볼 만합니다. 각종 이벤트나 게임이 개최되는 니시쿄고쿠 종합운동공원 육상경기장 겸 구기장, 교토 경마장도 놓치지 마세요.
나카교구에 위치한 이 아파트 건물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는 교토 국제만화박물관, 니조 성 등이 있습니다. 가와라마치 거리 및 시죠 거리 또한 2km 이내에 있습니다. 걸어서 니조조마에 역까지는 불과 5분이 소요되며 가라스마 오이케 역의 경우 9분 걸립니다.
이용 후기
6.2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13개 이용 후기 중 3개" "
10 - 훌륭해요
3
평점 8 - 좋아요. 13개 이용 후기 중 2개" "
8 - 좋아요
2
평점 6 - 괜찮아요. 13개 이용 후기 중 4개" "
6 - 괜찮아요
4
평점 4 - 별로예요. 13개 이용 후기 중 1개" "
4 - 별로예요
1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3개 이용 후기 중 3개" "
2 - 너무 별로예요
3
6.4/10
청결 상태
5.6/10
직원 및 서비스
5.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NAMU 님, JEJU
2017년 11월 2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교토의 정취가득한 숙소.
’일양내복’
숙소의 이름 그대로 안락하고 편안한 곳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교토의 옛 정취가 그대로 살아있는
그래서 따뜻해지는 곳이었습니다.
NAMU
2017년 11월에 4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4월 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위치 좋은 게스트하우스
대중교통으로도 도보로도 중심지와 관광지에 인접해 있어 좋았습니다.
(시내까지 도보로 약 20~25분, 버스로 5~10분 정도의 거리/ 교토역에서는 버스로 10분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북적이는 시내 한 가운데 위치해 있지 않다 보니, 교토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숙소 근처에 아주 맛있는 음식점들과 저렴한 맥주집, 마트와 편의점도 있어 편리했구요.
숙박 형태는 게스트하우스 형태로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사용해야 했지만 각자의 숙박공간은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되어있었습니다.
(예약 전에는 호텔이라고 적혀있어 다른 숙박객들도 함께 이용하는지 몰랐습니다. 이 점 꼭 참고하세요.)
전체적으로는 청결했지만 약간의 건조함과 먼지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지내시는 동안 안쪽 침실을 사용하시게 된다면 일본식 정원과 함께 아주 멋진 경험을 하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6월 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5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5월 1일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4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4월 3일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raditionnel.
J'ai adorer la chambre avec tatami et futon. Très traditionnel et confortable. Cepandant l'état de la salle de bain trop ancienne manquais de confort et de propreté. Mais le reste était très bien, très propre et joli.
Je ne m'attendais pas à ce que ce soit un share house. Du coup j'étais un peu déçue.
Je n'ai pas rencontré le personnel. Donc je ne peux pas noter son hospitalité.
First- do not be fooled by the beautiful pictures, the reality is not so.
We arrived at the hotel at 4:00, just before they said we could check in. No one was at the door or the home. We found a large vase with a cell phone inside and some directions about having a door code that should have been emailed to us...it was not. We had to wait till 4:30 to be able to get anyone on the line. Once we did they helped us get into the building and explained what room we were in and that we had to pay for our towels. The place had rickety steps, spiders everything (and big ones), and it smelled like old paper and mold. The shower was abysmal, one of the toilets was outside, no locks on doors, and no in room safe. It looked like the place may have been nice 30 years ago, but was now in disrepair. We had no idea who would be staying in the home and who could have access to our things. It was terrible. We used the cell phone to book another place to stay and left after less than an hour. I will never ever stay here again.
It was an experience and am glad we tried it. Although it was kind of weird sharing the home with strangers, I guess since we just went to sleep and not stay there too long it was not bad. The house is very good condition and you get to experience Kyoto style living. Very quiet and you are with the locals. The only thing is that we never saw the person in charge so we took the room that we liked best. Although you may sleep on the floor the mattress is really comfortable and there is air conditioning and wifi so it was great. The bathrooms were modern.
arturo
2017년 8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8월 16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OT RECOMMENDED/おすすめしません!!
I wouldn't recommend this place.
There are a lot of better and cheaper places around here.
ファミリーで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
こちらの宿はおすすめしません。
私は普段はズボラで全く神経質では無いのですが、それでも限界を超えていると思っての投稿です。
とても古い建物です。京都っぽい雰囲気はあります。部屋は埃っぽくて微妙でした。古い雰囲気ではなく、残念ながら古いだけでした。
シャワーも共同で2つしかなく、1つはとても古くてカビだらけです。シャワーカーテンはカビが酷くて気持ち悪くなりました。
部屋は鍵が掛かるとは言っても障子だけで、すぐに取り外せる状態でセキュリティ面も不安でした。
スタッフは常駐しておらず、入口から電話を掛けるシステムですが、対応も微妙でした。
布団も3つ分の料金をお支払いしてましたが、2つ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シャワーなどに使うタオルも全てレンタルでお金が掛かります。アメニティーやティッシュすら部屋にありません。
安い宿なら仕方がないと思いますが、周辺ホテルと殆ど変わりのない値段で、値段に見合うクオリティはないです。
せっかくのお休みに家族と過ごすので、周辺のゲストハウスよりも少しお値段の高いところを選びましたが、間違いでした。他にもっと安くて素敵な場所はいっぱいあると思います。
せっかく趣のある場所なので、セキュリティと衛生面を改善して、外国人の方にも日本のおもてなしを感じて頂けるよう努力して欲しいです。奥のトイレとシャワーは本当に汚いです。お金を取るのだから、きちんとやるべきだ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