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알카리아, 카스티야 – 라만차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Good”

“방 크기는 평범. 청결은 좋음. 프론트 직원도 아주 친절함. 조식의 메뉴는 간단했지만 제공되는 샴페인은 꼭 마셔볼만함. 파라도르의 특성답게 고풍스럽고 멋스런 식당을 보는 재미도 있음. 특히 물이 아주 좋은 곳”

“체크인시 직원의 태도는 친절하지 않았음 제대로 호텔안내설명도 해주지않았음 부대시설중 야외수영장 활용이 불가했음”

“El sitio muy tranquilo y para aparcar, con bastante facilidad ”

“La vista es espectacular ”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호텔입니다. 방이 스위트룸처럼 거실이 따로 분리되어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도 그만하면 아주 좋은 맛과 질이었습니다. 호텔 셔틀 버스도 있어 좋았는데 좀더 자주 다니면 좋겠습니다.”

“친촌 최고의 호텔!! 친촌 주 광장 바로 옆에 자리한 친촌에서 가장 좋은 호텔. 이번 스페인 여행에서 단연 가성비 만족도 최고였다. '파라도르'라는 이름다운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 때 수도원이었다고는 하나, 무엇하나 허술한 것이 없다. 수도원으로 쓰였던 과거와 호텔로 쓰이고 있는 현재가 정말 조화롭게 공존하는 아름다운 호텔이다. 호텔 창문너머로 석양 비치는 정원을 잊을 수 없다. 낡은 보와 기둥으로 이루어진 내부에는 유서깊은 그림과 조각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놀라울만큼 단정하면서도 품위있고 그러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레스토랑 등도 정갈한 공간과 훌륭한 식사를 제공하나, 아무래도 한국인 입맛에는 다소 짜고 느끼함이 있다. 주차가 다소 불편한 것 외에는 모두 만족스러운 호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