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사랑받는 이 멋진 호수를 찾아 여름에는 수상 스포츠를 즐기고, 겨울에는 인근 스키장으로 스키 여행을 떠나 보세요.
길이가 24km가 넘는 거대한 비야리카 호수에 가면 해변과 수상 스포츠 시설, 그림 같은 경치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호숫가에는 한적한 칠레 마을이 곳곳에 자리해 있죠. 어느 마을에서든 눈 덮인 비야리카 화산의 경이로운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짜릿한 수상 스포츠에 도전하거나 따뜻한 호수에서 수영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스페인이 정복하기 전에 부르던 옛 지명, 말라라프쿠엔(Mallalafquén)을 언급해 현지 주민들을 깜짝 놀라게 해 보세요. 탐험가 페드로 데 발디비아는 1551년에 최초로 호수를 건넌 유럽인 개척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숫가로 발길을 돌려 호수 너머로 보이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해 보세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비야리카 화산을 사진에 담아도 보시고요. 이 화산은 1964년과 1971년에 이어 2015년에도 폭발했습니다. 화산 활동이 잠잠할 때 가이드와 함께 분화구로 하이킹을 나서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