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6월 2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깨끗하고 저렴한 호텔
디럭스 스위트룸을 사용했는데 가격대비 대만족했습니다. 공항옆이라 이용에 편리하지만 바닷가는 차로 가야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호텔방은 크고 깨끗했고 전망은 랑카위 케이블카가 올라가는 산이 보입니다. 방은 443호입니다. 아침은 말레이 뷔페식인데 보통이고 한국분들은 실망할 수 있습니다. 저희방은 인터넷이 고장나서 되지않았고 인터넷이 되는 방으로 바꾸어준다고 했는데 방이 저희 방보다 좋지않아서 바꾸지않았습니다. 인터넷을 사용할때는 로비를 사용했는데 모기가 너무 많아 아들이 50분동안 37마리의 모기를 잡았습니다. 둘째날부터는 로비에 갈때는 모기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라마단기간이라 손님이 거의 없어서 방과 식당을 제외하고는 에어컨을 켜지 않아 전체적으로 더웠습니다. 수영장은 물이 더러워서 사용할 수 없고 약 500M거리 바닷가에 자매 호텔 센추리 랑카수카호텔이 있어서 수영장과 비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단점도 있지만 가격대비 장소와 시설을 볼때 장점이 많기때문에 저희 가족은 이번까지 2번을 이용했고
가족 모두 대만족했습니다. 저와 아내 그리고 16살 딸과 14살 아들 모두 대만족했습니다. 여행을 하고난후 가족들이 넓은 방에서 쉬면서 보냈습니다. 장점으로는 공항입구에서 100m 거리이고 넓고 깨끗한방과 전망이 좋았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저희가 사용했던 방은 디럭스 스위트룸 443호입니다. 공항옆이기때문에 방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닷가에서 즐기고 싶은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고 체낭비치와는 차로 10-15분 거리이고 이 호텔을 이용할려면 차를 렌트하거나 택시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가족들과 저렴하게 여행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6월에 4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