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요일 리셉션 운영 시간은 06:30 ~ 21:00입니다. 체크인 시간은 금요일 14:00 ~ 21:00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후 받으신 예약 확인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오피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만 2 세 이하 아동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추가 요금 지불 시 늦은 체크아웃 가능(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 간이/추가 침대 등을 예약하시려는 고객께서는 이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주셔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Hotel Kannenkeller Lauingen
Kannenkeller Lauingen
Kannenkeller
Hotel Kannenkeller Hotel
Hotel Kannenkeller Lauingen
Hotel Kannenkeller Hotel Lauingen
자주 묻는 질문
호텔 카넨켈러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호텔 카넨켈러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8일 기준, 2025년 7월 13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호텔 카넨켈러의 요금은 ₩197,617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호텔 카넨켈러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호텔 카넨켈러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0: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호텔 카넨켈러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늦은 체크아웃은 유료입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호텔 카넨켈러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라우잉엔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다뉴브 강에서 1km 떨어져 있으며, 5km 이내의 거리에는 BVS- 빌둥스센트룸 라우인겐 및 나투어크나이프안라게 등이 있습니다. 울리히 기념비의 경우 4.5km 거리에 있습니다. Lauingen 역까지는 걸어서 13분 정도 걸립니다.
Hotel Kannenkeller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6
훌륭해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32개 이용 후기 중 15개
10 - 훌륭해요
15
평점 8 - 좋아요. 32개 이용 후기 중 11개
8 - 좋아요
11
평점 6 - 괜찮아요. 32개 이용 후기 중 5개
6 - 괜찮아요
5
평점 4 - 별로예요. 32개 이용 후기 중 1개
4 - 별로예요
1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32개 이용 후기 중 0개
2 - 너무 별로예요
0
9.0/10
청결 상태
9.0/10
직원 및 서비스
8.8/10
편의 시설/서비스
8.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6/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Pascal
2025년 2월에 1박 숙박함
8/10
ALESSANDRO NICODEMO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Sebastian
2024년 4월에 3박 숙박함
8/10
Good and comfortable solution. Very kind contact person
ALESSANDRO NICODEMO
2023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Familiär geführtes Hotel, man fühlt sich willkommen und sofort wohl.
Monika
2022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Okay hotel, uden noget ekstra. Meget speciel restaurant.
John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Rudolf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Helle
2022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Sascha
2022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Dejligt hotel , fint værelse , gode senge og rent og fon morgenbuffet
Henrik
2022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Marcus
2022년 6월에 2박 숙박함
6/10
Ensformigt spisekort der kun var burgere.
Var mest til den yngre generation. Søde tjenere.
bjarne frost
2022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Nice hotel, friendly staff. One comment. The robot in the restaurant is a nice new feature. Food was okay, but the ambiance was with a low creativity level.
Marcel
2022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Ruth
2021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Sehr empfehlenswert. Wir waren mit Hund da, schöner Spatzierweg 2 min vom Hotel entfernt.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1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Genomfartshotell som överraskade
Ingen lyx men rent, tryst och fräscht.
Åt bra hamburgare i lugn restaurang på hotellet.
Tråkigt område men bra som övernattning på väg vidare. Frukosten var paketerad pga coronavirus men ok efter omständigheterna. Omelett service som tyvärr var resans klart sämsta.
Hotellet funkade för ändamålet.
Bengt
2021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Sehr nettes Personal. Gutes Frühstück. Leider etwas kleine Zimmer und vor allem das Bad war für zwei Personen viel zu klein.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1년 6월에 1박 숙박함
6/10
Matthias
2021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Top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0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The owner and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ccomodating. The room was pleasant and comfortable. We were made very welcome and it felt like being at home.
Joe
2020년 10월에 7박 숙박함
8/10
Dieter
2020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We are frequent guests at Kannenkeller and have never been disappointed with the quality of the service staff are welcoming and friendly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5월에 7박 숙박함
8/10
Henrik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6/10
Die Zimmer sind eher schlicht, Bad sehr klein. Müsste alles dringend renoviert werden. Das Frühstück war sehr gut und das Personal extrem freundlich. Aber insgesamt für die Leistung / Komfort zu teuer.
Susanne
2018년 11월에 2박 숙박함
10/10
Very pleasant staff enjoyed our time there and will re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