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주 드 라바예

Auberge de l'Abbaye

르 벡 에루앙에 위치한 호텔, 레스토랑 및 바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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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주 드 라바예의 사진 갤러리

숙박 시설 구내
점심 식사 및 저녁 식사 제공
테라스/파티오
슈피리어 더블룸 | 1 개의 침실, 무료 WiFi, 침대 시트, 휠체어로 이용 가능
점심 식사 및 저녁 식사 제공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6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가능
  • 하우스키핑
  • 주차 포함
  • 무료 WiFi
  • 레스토랑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3개 객실 중 3개 표시 중

클래식 더블룸

주요 특징

평면 TV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디지털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4㎡
  • 시내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슈피리어 더블룸

주요 특징

평면 TV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디지털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3㎡
  • 시내 전망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또는 싱글침대 2개

컴포트 더블룸

주요 특징

평면 TV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디지털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4㎡
  • 시내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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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12 Place Guillaume Le Conquerant, Le Bec-Hellouin, 27800

인근 명소

  • 벡 에루앙 수도원 - 도보 3분 - 0.3km
  • 샤토 뒤 샹 드 바타이유 - 차로 17분 - 17.0km
  • 골프 듀샹 드 바타이유 - 차로 29분 - 17.7km
  • 루앙 엑스포 공원 - 차로 32분 - 47.2km
  • 제닛 드루앙 - 차로 33분 - 47.9km

교통편

  • Brionne역 - 차로 8분 거리
  • 루앙 - 센밸리 공항 (URO) - 차로 57분 거리

레스토랑

  • ‪Café des Sports - ‬차로 7분
  • ‪Don Camillo - ‬차로 6분
  • ‪Blanchard Agriculture Nassandres - ‬차로 13분
  • ‪La Crêpe Dans le Bec - ‬도보 2분
  • ‪Auberge de la Vallée - ‬차로 12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오베르주 드 라바예

숙박 시설의 특징
오베르주 드 라바예에서는 테라스, 정원,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 저녁 식사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뷔페 아침 식사(요금 별도), 무료 신문 및 금연 시설
객실 특징
오베르주 드 라바예의 모든 객실에는 무료 WiFi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헤어드라이어 이용 가능
  • 평면 TV - 디지털 TV 채널 이용 가능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및 전화

지원 언어

프랑스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무료 외부 주차장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매일 뷔페 아침 식사 유료 제공(08:30~10:00, 1인당 EUR 12.500)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편의 시설

  • 로비에서 무료 신문 제공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고객 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정원
  •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엘리베이터 없음
  • 휠체어로 이용 가능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디지털 채널을 볼 수 있는 평면 TV

더 보기

  • 전화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6:00, 체크인 종료 시간: 20: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10:00 ~ 20:0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리노베이션 및 휴업

다음 시설은 월요일에 운영되지 않습니다.
  • 식사 공간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를 1박 기준 EUR 1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1인당 EUR 0.70(1박 기준). 이 세금은 만 18 세 미만 아동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 뷔페 아침 식사 요금: 1인당 EUR 12.50(대략적인 금액)
  • 유아용 침대: 1박 기준, EUR 1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 등을 예약하시려는 고객께서는 이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주셔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무소음 객실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1000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Auberge l'Abbaye Hotel Le Bec-Hellouin
Auberge l'Abbaye Hotel
Auberge l'Abbaye Le Bec-Hellouin
Auberge De l`Abbaye Hotel Le Bec-Hellouin
Auberge de l'Abbaye Hotel
Auberge de l'Abbaye Le Bec-Hellouin
Auberge de l'Abbaye Hotel Le Bec-Hellouin

자주 묻는 질문

오베르주 드 라바예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오베르주 드 라바예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근처 주차장 또한 무료입니다.

오베르주 드 라바예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6: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0: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오베르주 드 라바예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오베르주 드 라바예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르 벡 에루앙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벡 에루앙 수도원에서 0.3km 떨어져 있으며, 20km 이내에는 샤토 뒤 샹 드 바타이유 및 골프 듀샹 드 바타이유도 있습니다. 블뤼클 드 라 센느 자연 지역 공원 및 바리에르 도빌 골프 또한 20km 이내에 있습니다.

Auberge de l'Abbaye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6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20개 이용 후기 중 3개
평점 8 - 좋아요. 20개 이용 후기 중 12개
평점 6 - 괜찮아요. 20개 이용 후기 중 3개
평점 4 - 별로예요. 20개 이용 후기 중 2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0개 이용 후기 중 0개

8.6/10

청결 상태

8.4/10

직원 및 서비스

6.6/10

편의 시설/서비스

7.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8/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Agréable
2021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2021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Très bon accueil, chambre PMR spacieuse et bien aménagée, restaurant excellent, cadre magnifique dans un village classé. Seul bémol, mais de taille: l'accès PMR de l'hôtel, avec une rampe beaucoup trop courte et très inclinée, donc dangereuse et hors normes. Selon l'hôtelier, l'architecte des MH aurait accordé une dérogation car les transformations nécessaires nuiraient au caractère de l'immeuble. Et pourtant selon moi une rampe escamotable ou un élévateur, dans l'entrée, ne modifieraient pas l'aspect de la façade. Par ailleurs la terrasse intérieure n'est que partiellement accessible en fauteuil. Dommage.
2021년 7월에 1박 숙박함

6/10

2020년 9월에 2박 숙박함

4/10

Arrived evening about 21:00 on a Monday, in France Monday is a no no as everything is closed, I would not expect a hotel to be quite so reluctant to serve its customers, absolute no possibility of food that evening and breakfast was from 08:30, we were leaving at 07:30, not even an offer to leave something out for us. The toilet in our room was positioned in such a way you had to sit on it sideways and the cistern was broken, I repaired it for them...nothing good I am afraid, despite the beautiful setting, this was like stepping back in time to the mid 70’s version of service..awful.
2020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Jolie auberge au charme ancien et dans la tradition normande. Accueil aussi chaleureux à l'hôtel qu'au restaurant. A noter que le restaurant est fermé les lundis et mardis sauf pour les clients de l'hôtel. Chambre en soupente agréable et salle de bain combinant intelligemment les caractère de l'ancien et les exigences de confort moderne. Une petite faute pourtant : absence de verre ou gobelet.
L'hôtel vu de la place
2020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2020년 6월에 1박 숙박함

6/10

The location is lovely. An awkward room to get to. The plumbing drains did not work all that well.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Belle grande chambre, par contre la salle de bain n'est pas top. Belle surprise, le restaurant est vraiment très bien, très étonnant.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2019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Attention, il faut arriver à l'heure et ne pas oublier de réserver le dîner en même temps que la chambre. Sinon hôtel au calme, chambre propre et bon dîner. une belle étape.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Très bon accueil, emplacement idéal au centre du village. Une pause très reposante et agréable.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We hadden een aangenaam koele en ruime kamer achterin de tuin, waarin je heerlijk rustig kunt zitten. We hebben bovendien heerlijk ontbeten en gedineerd met vriendelijke bediening.
2019년 6월에 2박 숙박함

8/10

Food in the restaurant was excellent. Shower did not work properly. Lights did not work but were quickly sorted. beautiful village for a stopover. Staff were very helpful and friendly.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2019년 6월에 2박 숙박함

10/10

Auberge de l'Abbeye was beautiful. The host was very welcoming and the room was cozy. The town is very small with one small market, so make sure you come stocked up if you are arriving a little later.

8/10

Très joli hôtel situé dans un village normand très agréable. Tres bonne table et service tres agreable. Par contre, ne pas trop compter sur la wifi et le réseau pour les téléphones portables. Donc recommandé pour les séjours en amoureux et en famille, mais pas trop pour les étapes professionnelles...

8/10

We stopped on the way to the ferry at Caen, and this was a wonderful interlude in the trip home. Charming location, excellent food, interesting village. Would stay here again.

6/10

Hotel basically ok, room and bathroom very tired in need of refurbishment. Restaurant very good indeed. Beware church bells chime all night on the hour and half hour just across the road, not for those who are light sleepers.

4/10

La réservation par internet semble déplaire à l'hotellier problème de prix peut-être? Nous connaissions cet hotel et ses chambres typiques aux étages, pas de chance! nous avons eu droit à la seule chambre du rez de chaussée: banale! avec un chauffage minimum, sans baignoire, et peu de pression d'eau dans la salle de bain. Après ce "coup de froid", le repas: contrairement aux autres convives, pas de mises en bouche avec l'apéritif, le repas au prix conséquent etait nul, sans saveur et très frugal( pour les régimes pas de problème). Après une nuit glaciale, nous avons eu droit à un très bon petit déjeuner qui a compensé la faim nocturne, heureusement! seul point positif. Nous avions étés habitués à beaucoup mieux avec les anciens propriétaires et je pense que nous changerons de destination lors de nôtre prochaine éscapade romanti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