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레 테라세 뒤 항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좋아요”

“위치, 시설, 고객응대 태고, 호텔의 분위기, 조식, 안전성 모든 면에서 훌륭합니다. ”

“모든 스탭과 영어로 소통 가능하며 친절해서 편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구이, 치즈가 함께 제공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냉장고가 없다는 게 유일한 단점이지만 레스토랑이 접근하기 좋은 위치에 있고 슈퍼마켓도 가까워 편하게 이용 가능했습니다.”

“The Hostel is great for some chill nights of sleep, the best shower I've ever had staying in hostels and the male staff were super nice - can't say the same about the girls unfortunately. Overall a good experience but I really disliked the area, drug dealers in the corner, pickpockets on the port and super dark alleys, as a female solo traveler Marseille in general wasn't a smart move.”

“We stayed at Odalys City in Marseille for four nights and had an apartment with a sea view. The hotel was very clean, and the bed was large and comfortable. A nice touch was the coffee machine, although it would have been even better to have a kettle. The small kitchenette was equipped with a two-burner stove and basic dishes, which was convenient. The bathroom was spacious with a large shower, but the lighting was quite poor, and even with the extendable mirror, it was difficult to do makeup...

“객실의 겅간 활용이 너무 좋았다 친구와 같이 방 사용하는데 분리된 벽을 중심으로 더블 / 싱글 배드가 있어 너무 편리하게 머물수 있었음 게다 로비에 무료 커피와 차가 늘 대기하여 아주 만족 스러움”

“더할나위없이 훌륭한 호텔. ”

“항구 앞이라 위치가 너무 좋아요. 룸 컨디션도 깔끔하고 있을거 다 있어서 만족스런 숙박이었습니다. 스탭 모두 너무나 친절했고 조식 퀄리티도 좋았어요”

“J’étais très bien accueilli pour un de mes premiers voyages tout c’est très bien passé. ”

“방의 넓이나 시설이 매우 좋았고 청결했음. 수영장은 상당히 커서 낮에 즐기기 좋았고 레스토랑과 루프탑 바는 구항구가 내려다보이는 매우 좋은 뷰에 있음. 하지만 방의 뷰는 좋지 못했음. 전체적으로 서비스 좋고 청결하고 편안한 숙소였음. 위치는 구항구에 인접해 있어서 매우 관광하고 휴양하기 좋음.”

“마르세유 구항구는 아니지만 트램 타고 구항구까지 갈 만 했습니다. 호텔 주변이 오피스 단지라 치안이 괜찮지만 마트가 조금 멀고 괜찮은 식당이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주차장은 외부업체에 위탁해서 주차요금이 좀 비싸긴 하지만 깨끗했습니다. 특히 룸이 매우 넓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Bele chambre tranquille. Près du coeur de Marseille”

“프론트에 있는 금발 젊은 여자 분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영어도 잘하고소통이 가능합니다(이름을 못 물어봄) 시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항구 앞이라 어디든 이동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1층에서 인셉션까지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벨보이도 없으니 너무 무겁게 가져오지 마세요 그리고 우리는 107호에 묵었는데 새벽 1시 30분 경 큰 음악소리로 잠이 깼습니다 나가서 말하니 있었는지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하며 음악을 꺼주긴 했습니다만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1층은 넓었지만 왔다갔다 이동하는 소리랑 대화하는 소리가 들려 예민하신 분들은 피하세요 2층은 넘 작아서 캐리어가(28,24) 2개 안들어가서 그냥 1층 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만족하고 항구 뷰가 아니지만 이만한 시설과 가격 그리고 이동동선이 편한 점에서 추천합니다”

“It is not close to the city center but with transportation, you can easily get there. In the bathroom, there was a big hole (I think where the knob is supposed to be) and during the shower, water came out from the hole which made me to clean up the floor after shower every time. It is a quite place and the staffs were n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