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 쉬르 메르, 노르망디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Friendly staff, very enjoyable stay and a lovely sight to wake up to in the morning. If your off the ferry and need a place, 100% recommend this hotel!”

“Not enough superlatives to describe our three day stay. Simone, Violin and all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The Chateau is situated in the countryside just 2 miles from the beautiful town of Bayeux. Perfect location for nice walks and for touring the D-Day sites. Note: it’s a 15 euro trip to/from Bayeux. Worth it.”

“Good location easy to travel.”

“This was the perfect location for us to explore the region. We had a wonderful stay!”

“Propre, personnel très sympathique Très bon restaurant ”

“Très bel hôtel. Chambres petites mais confortables. Piscine et bain tourbillons, un plus après une journèe de visite. Il y a même un spa. Petit déjeuner bon et de qualité. Un peu cher mais nous sommes après tout dans un hotel. Je recommande.”

“전반적으로 시설이 깔끔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수영장과 어린이 놀이 시설도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 최악의 호텔입니다. 5성급 리조트로 언급되었으나 서비스와 난방시설에는 일반 모텔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최악입니다. 영하의 외기온도에도 불구하고 방 내부온도는 20~21도를 넘어가지 않았으며 이 건으로 클레임을 걸어도 당시 직원의 영어실력이 턱없이 부족하여 조치되지 못했습니다. 결국 20도의 유닛에서 이불 속에만 있었구요. 다음날 일정때문에 오전에 수리 코멘트를 남기고 돌아왔음에도 셋팅온도만 증가했을 뿐 난방컨디션은 전날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는 대처에 프론트를 직접 방문했고 당시 직원의 답변은 facility technician이 퇴근했으므로 'No solution'으로 일관하며 참을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이 직원과는 상식선의 대화가 되지 않아 매니져 연결을 부탁했으나 역시나 거절당하고 프론트 카운터에서 10분간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매니져와 연결 되었습니다. 매니져로부터 다른 방 이동을 권유받았고, 남은 1박은 전 유닛보다 따뜻한 조건에서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