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바르디아 알프스 아파트식 호텔

“Reception 직원이 없는 밤에 도착해서 미리 알려준 방식으로 입실했으나 쉽지는 않아서 시행 착오가 있았음. 방은 히터를 켜도 추웠고, 시트와 얇은 담요로 부족했음. 방 바닥은 마루였고 깨끗했으나 슬리퍼가 있으면 더욱 좋았을 것임. 아침에 만난 직원은 친절했고, 빵이 7시 경에 문앞에 배송되는데, 방에 있었던 음료, 스낵, 햄 등과 함께 조식으로 충분했음. 주방 시설이 있어 쿠킹을 하면 더욱 좋았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