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페리에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역과 가까운위치에 있고 직원분 굉장히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해요 조금 작지만 다시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마레지구에서 생폴역이 가깝고, 60m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다는 이유로 선택한 곳. 호텔은 작고 컴팩트한 여느 파리호텔과 비슷하지만, 신형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것, 그리고 24시간 체크인이 가능한 데스크가 있다는 게 큰 강점이었다. 객실바닥이 카펫 형태인것은 호불호가 갈릴듯한데, 1박만 해서 크게 불편한점은 없었다. 지하층의 레스토랑은 리노베이션중이라 조식을 객실로 배달해주었다. 전반적으로 맛있었다. 데스크의 직원은 수시로 바뀌지만 모두 다 친절했다. ”

“Les Halles 역에서 가까워서 위치가 좋았고 리모델링을 했는지 호텔 내부 디자인이 독특하고 청결했습니다. 파리 가족여행을 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머무는 동안 Staff 들도 모두 친절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Great location. ”

“Great location. Wonderful staff!”

“This is a beautifully hotel, with rooms that are wonderfully unique and feel so Parisian. The staff are some of the best that I have encountered in any country and were there to help and advise throughout our stay (the free cocktails were a bonus). The location is perfect, a short walk from the station and right on the doorstep of Montmartre. This is now our place in Paris and we will be returning as soon as we are able. ”

“Really clean and well furnished apartment. Close to metro, restaurants, and shops. Staffs were respectful and kind. The view from balcony was great as well.”

“Wonderful hotel. Would love to revisit next year”

“The room is clean and I want to visit again”

“It was excellent experience because of nice location, good facility and nice staff.”

“밑에 지역과는 다른 지역에 가족동반이라면 무서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끼리 오기엔 만족. 저렴하고 깔끔하고 조식까지 완벽했습니다! ”

“숙소 내부는 깨끗하나 복도에서는 냄새가 약간 나고 방은 좁은 편입니다. 지하철역은 가깝고 오페라쪽도 걸어서 15~20분이면 갈 수 있는 위치이며, 거리는 조용한 편이나라 잘 때 시끄럽지 않게 잘 잤고, 몽마르뜨 근처라 그런지 분위기는 약간 지저분한 편입니다.”

“파리는 오래된 호텔이 많아서 최근에 리뉴얼된 깨끗한 곳을 찾아 예약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4층까지만 다니고 5층 싱글룸은 작은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야합니다. 올라가는 계단과 방, 샤워부스 등이 다 사이즈가 매우 작기 때문에 키가 크거나 덩치 있는 분들은 불편하실꺼예요. 그렇지만 파리 다락방 느낌의 멋진 시내뷰(5층만)와 깨끗히 리뉴얼된 귀여운 호텔을 원하시거나 짧은 출장 등으로 추천합니다. 마레지구 바로 가운데라 근처 식료품점과 레스토랑, 세련되고 독특한 샵들도 많고 늦게까지 안전한 편이며 어메니티는 눅스로 준비되어있고 장보기에 딱 좋은 에코백도 제공되어 여성분들께 좋을 거 같네요. 중간에 잠깐 들어와 1층 라운지에서 무료 커피와 잡지를 보며 쉬었다가 다시 나갈수도 있습니다. 42도까지 올라간 기록적 폭염의 날씨에 에어콘과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몇시간을 기다려야 했지만 빠르게 수리 대처를 했고 친절한 직원분들덕에 기분좋게 잘 지나갔습니다. ”

“신행으로 파리를 가면서 묶은 호텔입니다. 위치, 편의시설, 가격 등 적절한 조화를 이룬 호텔이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