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가토스 크릭 트레일 스타우드 캐피탈 예약

“There’s nobody there every time you check out”

“출장이나 여행시에 이 브랜드의 모텔 지점에서 항상 숙박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밀피타스의 이 곳은 정말로 숙박을 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먼저, 시설이 너무 노후화되어 있어, 카페트, 화장실 세면대 수납장, 냉장고 등이 불결하고 시끄럽습니다. 두번째, 비지니스룸에 P.C를 없애 버렸습니다. 세번재, 아침식사의 질이 상대적으로 poor 하며, 식사시간을 오전 5시30분부터 9시가지로 설정하여 조금 늦게 일어나 9시가 넘어 식당에 가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텔주인장이 동양인이라 그런지 아침에 밥을 주는 것이 좀 특이했습니다. 네번째, 도로엽의 객실이 많아 시끄럽고 객실옆에 가로등이 많아 수면을 방해합니다.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

“1장점: 레지던스 호텔이이라 식기류 간단한 요리 가능 2.프론트 데스크 직원들 친절하고, 요청사항에 정중하고 빠르게 답변 해 줌. 3.조식이 간단하지만 미소슾, 밥이 나옴:) 미국호텔에 밥이나오는거 신기했음.김만 지참하면 간단히 간편식 아침 괜찮음.그 외 빵커피, 과일이 나옴. 4. 전반적으로 객실은 깨끗했음. 5.세탁기 건조기 무료사용 가능.(세제 유료) 5. 산호세, 쿠퍼티노, 산타클라라 지역에 오실 분들 위치상 편하고, 지역이 안전한 편임. 사실 호텔내 간단한거 해결하고 가까운지역에 한인타운, 중국터운, 일본, 인도등등 아시아 요리집 많음 (가성비 나름 괜찮른곳들) 단점: 1. 유지 보수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듯;; - 욕조 물이 안내려가 보니 전 게스트들 머리카락이 ㅜㅜ 두눈 질끔 감고 치움ㅜㅜ - 음식물 분쇄기가 고장나 있는 걸 모르고 라면 끓여먹고 싱크대 막혀 고생함( 저녁 늦은 시간에 알게되 프론트에서도 조치도 못 취하고 고생함) - 발코니에 나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