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ly hotel in a small village. The rooms are beautifully renovated with great attention to detail. Possibility to charge e-bikes. The restaurant is amazing, and is recommended in the Michelin guide. Definitely the best dinner on our trip. The breakfast was also outstanding, one of the best we’ve ever had, with delicious homemade dishes that just kept coming in! Highly recommend!”
“C'est tout simplement magnifique et les proprietaires sont exceptionnels. Le seul point negatif est la piscine juste devant, tant qu'il n'y a pas de voisins c'est top, mais lorsqu'une famille arrive dans le logement a cote on se retrouve avec les enfants dans la piscine a un metre devant le logement et la terrasse, et ca fait un peu ambiance camping. Ce serait peut-etre a revoir, mais le lieu est vraiment magique sinon.”
“포르토르즈 지역에서 가장 좋은 호텔입니다..
호텔내에서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면서 즐기기에 최고입니다..다만 그 어디에도 공지가 없었는데 주차요금이 별도라는게 좀 실망스럽긴 했습니다..2박3일에 70유로 정도..최고급 호텔에 주차요금을 사전공지없이 체크아웃할때 이야기한다는게 좀 그렇네요”
“호텔에 도착했을때 프론트에는 아무도 없고 문이 잠겨있어 몹시 당황했으나, 그날이 휴일이라 다른 곳으로 와서 키를 받아가라는 주인의 메시지를 봤다. 다행히 그곳은 멀지 않았고 주인은 너무 친절하게 우리를 맞아주었다.
그곳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이 유일한 흠인데, 짐을 올리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주인이 도와주었으나 우리의 짐은 많고 무거웠다.
우리는 어른 2명, 아이2명이 함께 여행했는데..
4명이 지내기에 방은 충분히 넓었다. 거실에는 침대가 아니라 소파베드를 펼쳐서 자야했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다.
욕실에는 욕조는 없고 샤워부스만 있었다.
다시 가도 그곳에 묵을 것 같다.”
"포르토르즈 지역에서 가장 좋은 호텔입니다..
호텔내에서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면서 즐기기에 최고입니다..다만 그 어디에도 공지가 없었는데 주차요금이 별도라는게 좀 실망스럽긴 했습니다..2박3일에 70유로 정도..최고급 호텔에 주차요금을 사전공지없이 체크아웃할때 이야기한다는게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