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복 부아야, 랑카위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공항 도착하는 날 1박만 하는 걸로 예약했었는데 이런 곳인줄 알았다면 4박 내내 했을 것 같아요!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모두 친절하시고, 배낭 여행 온 서양인들이 많이 묵는 것 같았어요. 객실 상태도 깨끗하고 침대도 적당히 말랑말랑하고, 화장실도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매우 깨끗했어요. 대신 샴푸나 바디워시는 따로 없어서 챙겨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리적으로는 체낭 대로변에서 걸어서 안쪽으로 대략 5분 정도? 들어오는 길은 좀 컴컴하긴 하지만 주변에 다른 숙소들이 다들 다닥다닥 붙어있고 길 입구 즈음에 큰 음식점? 펍? 같은게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녀 그렇게 위험한 것 같지는 않아요. 목요일에 열리는 체낭 야시장은 이 길 입구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야시장에 갔는데 너무 가까워서 놀랐네요. 야시장에서 이것저것 싸와서 방문 앞에 정원 쪽으로 놓여진 식탁에 앉아 펼쳐놓고 먹었는데 귀뚜라미 소리도 들리고, 조명이며 분위기도 너무 좋았네요. 숙소에 사는 새끼고양이 형제...

“I'm so happy to travel because I came to the accommodation with a nice friendly staff and oriental feel. Especially, the host is kind and answers any questions with sincerity”

“체낭비치와 가까워 바다에서 수영하고 바로 들어올 수 있어 좋아요. 주변에 식당 많고, 주차하기 편리합니다. 수영장이 작긴 하지만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놀기 좋습니다. 깨끗하고 객실도 넓어 쾌적하고 편안하게 쉬다 왔습니다.”

“최고의 위치 , 체낭 비치와 가까우며 주변에 면세점 및 여행사 식당 등이 많아 편리했음”

“Great villa with three en-suites in a great location near Pantai Chenang beach, shops and restaurants. Complimentary drinks and pot noodles provided in the villa which was a nice touch. There is a private small pool, with towels provided. Perfect for families.”

“Clean room, comfort place, clean and big enough swimming pool, nice customer service to provide enough instructions to you. Not good for walking or public transport but great for Grab and Driving.”

“여러 후기를 보고는 비치까지 거리가 멀다, 호텔까지 가는길이 비포장이라 물웅덩이가 있다 등등 좋지 않은 후기를 보고 갔지만 다른 방도가 없어 기대하지 않고 방문했습니다. 체크인이 2시였지만 오전 9시에 early check in 이 가능했고. 비치에서 거리가 좀 있긴 했지만 걸어서 5~10분정도입니다. 그래서 엄청 조용합니다. 침대 사이즈, 침구류 컨디션도 완벽했고 욕실 배수, 온수, 모두 완벽했습니다. 룸클리닝이 없는점은 아쉽긴 하지만, 가격대비 매우 만족할만한 시설이었습니다.”

“Stayed there for 4 nights. Husband, wife and 12 year old boy. The pool on top floor was the highlight. Rooms were nice and clean. Beach was on walking distance. Cenang beach, which is closely, is one of the nicest beach on the island. We had a wonderful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