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겸 문화 센터인 루이스앙헬 아랑고 도서관에서는 보고타의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규모 중 하나인 문학 컬렉션을 둘러 보거나 미술 전시회를 관람해 보세요. 아름다운 보고타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하거나 라이브 음악을 즐겨보세요.
백만 권 이상의 도서가 보관되어 있는 12개의 독서실을 살펴보다 보면 그 엄청난 규모에 할 말을 잃게 됩니다. 과학, 경제에서 음악 및 언어에 이르는 각종 주제의 도서를 찾아보세요. 희귀 필사본이 보관되어 있는 전시관과 지도 도서관도 구경해 보고 콜롬비아의 경제사와 사회사를 다루고 있는 전시관도 둘 러보세요. '공화당의 집(Casa Republicana)' 갤러리에서 미술품과 사진을 감상해 보세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서관 최상층으로 올라가면 보고타의 뻥 뚫린 도시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발코니로 나와 도서관의 현대적인 디자인과 대조되는 주변 칸델라리아 지구의 식민지 건축 양식을 감상해 보세요.
367석 규모의 도서관 콘서트 홀(Sala de Conciertos)에서는 웅장한 음향 시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콘서트 홀에서는 콜롬비아와 세계 각지의 예술가들이 재즈와 포크 음악에서 고전 음악과 실내악에 이르는 각종 음악을 연주하며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해 줍니다. 입장권은 도서관 안내 데스크 또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학 간담회와 독서 클럽도 주최하고 있습니다.
루이스앙헬 아랑고 도서관은 라 칸델라리아 지구의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으며 볼리바르 광장에서 도보로 10분 정도만 걸어가면 나옵니다. 근처에는 대중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 역이 있으며 미터식으로 운영되는 관내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도서관은 문화 센터(La Manzana Cultural)의 일부입니다. 도서관 방문 시 보트에로 박물관에서 미술 전시관을 둘러보거나 카사 데 라 모네다에 들러 콜롬비아의 경제사에 대해 배워보는 일정을 함께 진행해보세요.
도서관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가이드 투어를 제공하므로 방문객은 도서관 시설과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투어 정보는 도서관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