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우선 지리적 위치는 정말 좋았습니다. 30초 거리에 역이 하나 있었고, 도보 5~10분 거리에 솔광장이 있었며, 주변 관광지은 도보 20분 내로 커버가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무료로 츄러스를 제공해주었는데 아주 맛있고 괜찮았습니다. 다만 파티 호스텔이다보니 새벽에 외부가 소란했습니다. 밤귀가 밝으신 분들은 조용한 방을 예약하니거나 다른 숙소를 찾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침구류가 조금 빈약했던 느낌이 있었습니다. 제 베개가 함몰되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했고 딱 그 값을 하는 숙소였습니다.
Jucheol
2019년 2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