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디베이, 홍해 주의 저렴한 호텔

“Prima Life is the best resort I've ever stayed. The room is very clean and has each terrace. The swimming pool is very wide and clean. The most wonderful thing is the private beach, which has a lot of tropical fish. Concierges are very helpful and kind. If I have a chance to trip for Egypt once again, I absolutely stay prima life again. Here is worth to visit overcoming 15 hours of flight. ”

“We had a great time as a family of 5 in the resort for ten nights. There is plenty to do with the kids including aqua aerobics, Zumba, volleyball, tennis, mini golf, belly dancing and a wide choice of swimming pools and water slides (we counted 11 in total). Drinks and refreshments were easy to reach and the main restaurant offers great variety and options. We also used the kids club and went to the kids disco at night which is very popular with young ones. Big thanks to Gazza and Kimo for all...

“Kurz und knapp - ein Traum. Anlage, Personal, Essen. Wir waren im Posh Club… ”

“워터파크는 최고였고, 시설의 상태는 조금 낡았습니다. 뷔페는 훌륭했으나 나머지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거의 없어 매일 뷔페만 가야 했습니다. ”

“It's very cozy resort.There are not many kinds of food. However food quality must be good apiece. Well managed facilities.”

“6월초 2박 일정으로 마카디 오아시스 리조트에 방문 했습니다. 공항에서 40분 가량 떨어져있고, 센조몰과 마트까지 가는데에는 20분 정도가 걸려요. 마카디 베이 비치에서 물고기를 많이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규모가 큰 워터파크를 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선택했는데 결론적으로는 좋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우선 리셉션 직원들이 친절하지 않고, 호텔의 기본적인 사항들도 제대로 전달 해주지 않았습니다. 호텔 큐알 코드를 찍었을 때 나오는 정보에 의존하기에는 내용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꼈고요. 지금까지 여러 리조트들을 방문 했지만 이렇게 활기가 없는 직원들은 처음 봅니다. 방에 입실 하자마자 와이파이 신호가 약하다며 드릴로 벽을 뚫고 공유기를 설치하느라 분주했고, 이틀동안 현관 키를 두번이나 바꿔야 할 정도로 키 인식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사항이 있을 때마다 리셉션에 방문해야했으며 만족스런 대답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리조트존이 워낙 넓어 다른 리조트들과...

“만족합니다”

“Mycket trevlig personal och Wfi på hela området. Bra mat och väldigt säkert områ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