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르스카 리비에라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누군가는 말할수도 있습니다. 가는 과정이 힘들다고. 저 역시 동의하지만 친절한 직원이 맞이해주는 순간부터 모든 것이 너무나도 완벽하고 좋았습니다. 바이오코보 산이 보이는 풍경은 앞에 위치한 다른 숙박시설때문에 조금은 실망스러울수 있겠지만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바로 앞에 바닷가에서 지극히 편안하게 수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별 다섯개로도 부족합니다. 저는 반드시 나중에 꼭 투체피를 다시 찾을 것이고 그때도 호텔 타마리스를 이용할 것입니다. (방이 있다면 말이죠.)”

“What a gem. This was a beautiful hotel with modern updates, and top end comforts. Beautiful views of the ocean. The staff and breakfast were delightful. The town is a must see. It was very walkable, with lovely shops and restaurants, and a nearby beach ”

“5 star”

“Et fantastisk hotell med super beliggenhet! personalet var vennlige og hjelpsomme. Hotellet ligger bare noen få minutters gange fra stranden, noe som gjorde det perfekt for avslappende dager i solen. I tillegg er det kort vei til restauranter, butikker og andre severdigheter. Anbefales på det varmeste for både par og familier! 🌞”

“오션뷰 방을 꼭 예약하세요! 뷰가 너무 좋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밖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고 마카르스카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수영장 이용도 좋고 조식도 좋습니다! ”

“호텔이 깨끗했고 수영장이 실내같은 실외에 있어서 좋았다”

“I was here for the second time, this time with my partner. They never stop to impress me with both standard, rooms and service. A perfect stay. Would recommend this to others if you are in doubt.”

“We loved the staff, the views from our room/dining area/pool area. It was lovely being in an adult only place, and was peaceful.”

“Hyggelig personale, rent, pent og moderne. Ligger litt opp fra strandpromenaden, men det var en deilig spasertur. Pluss at det var et treningsrom i kjelleren. Vi har to familier som reise sammen, de hadde fikset at vi bodde ved siden av hverandre. ”

“Nagyon finom ételek, kitünő minősegben, bőseges választék. Kenyelmes szoba. Sajnos a parton nem a szálloda adja a napozóágyakat és a napernyőt,mint korábban”

“좀 오래된 숙소이긴하나 시설이 막 낙후되거나 더럽진 않았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침대 살짝 삐걱거린 것 말고는 만족했습니다. 석식 조식 부페 다 먹었는데 메뉴도 많고 좋았습니다. 풀 이용도 편했고 호텔 바로 뒤로 비치도 있어서 비치 이용도 편했어요. 비치타올 빌려주시고 풀도 무료이용이지만 비치 썬베드는 따로 돈 받습니다. 하루 50쿠나입니다. 여긴 맘편히 수영하고 놀기좋고 휴양하기엔 최고입니다.”

“Ein wunderschönes Hotel direkt am Strand das keine Wünsche offen lässt. Sehr gutes Essen für jeden Geschmack was dabei. Die Zimmer sauber und geschmackvoll eingerichtet. Die zwei Pools gigantisch (bei uns im Mai leider für mich zu kalt 19 Grad) aber es gibt auch 2 Whirlpool. Ansonsten alles super. Kommen auf jeden Fall wieder!”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비오보코 산을 바라보며 발코니에 음악들으며 힐링했어요. 하루만 머물러서 너무 아쉬울 정도였어요. 숙소 뒤편으로 산책로도 좋았고 조식도 맘에 들었어요. 주차장은 미리 예약하면 주차공간 확보해주는데 별도 비용을 받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근데 마카르스카에서 주차장 제공하주는 곳 찾기가 힘들긴 하더라구요. 어쨋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강추합니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