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텔 파티오 19

2.0성급 숙박 시설

Hostel Patio 19

무료 아침 식사 이용 가능 호스텔, 말라가 피카소 박물관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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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텔 파티오 19의 사진 갤러리

트리플룸, 공용 욕실 | 무료 WiFi
트리플룸, 공용 욕실 | 무료 WiFi
트윈룸, 공용 욕실 | 객실 내 편의 시설/서비스
베이직 트윈룸, 앙스위트 | 욕실 |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타월
더블룸, 공용 욕실 (Exterior 1) | 무료 WiFi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4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주방
  • 세탁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포함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하우스키핑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14개 객실 중 14개 표시 중

트리플룸, 공용 욕실

주요 특징

무료 유아용 침대
공용 주방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9㎡
  • 3명
  • 싱글사이즈 2층침대 1개 및 싱글침대 1개

트리플룸, 앙스위트 (2)

주요 특징

무료 유아용 침대
전용 욕실
공용 주방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4㎡
  • 3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및 싱글침대 1개

공용 도미토리, 여성 전용, 발코니

주요 특징

발코니
공용 주방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6㎡
  • 1명
  • 싱글사이즈 2층침대 2개 및 싱글침대 2개

공용 도미토리, 남녀공용 도미토리, 발코니 (1)

주요 특징

발코니
공용 주방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8㎡
  • 1명
  • 싱글사이즈 2층침대 4개

더블룸, 공용 욕실 (Interior 2)

주요 특징

무료 유아용 침대
공용 주방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9㎡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공용 도미토리, 남녀공용 도미토리, 발코니 (3)

주요 특징

발코니
공용 주방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8㎡
  • 1명
  • 싱글사이즈 2층침대 5개

트리플룸, 앙스위트 (1)

주요 특징

무료 유아용 침대
전용 욕실
공용 주방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4㎡
  • 3명
  • 싱글침대 1개 및 퀸사이즈침대 1개

더블룸, 공용 욕실 (Interior 1)

주요 특징

무료 유아용 침대
공용 주방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9㎡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더블룸, 공용 욕실 (Exterior 2)

주요 특징

무료 유아용 침대
공용 주방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0㎡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더블룸, 공용 욕실 (Exterior 1)

주요 특징

발코니
무료 유아용 침대
공용 주방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0㎡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트윈룸, 공용 욕실

주요 특징

무료 유아용 침대
공용 주방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9㎡
  • 2명
  • 싱글침대 2개

더블룸, 공용 욕실 (Exterior 3)

주요 특징

무료 유아용 침대
공용 주방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2㎡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공용 도미토리, 남녀공용 도미토리, 공용 욕실 (8 pax)

주요 특징

공용 주방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8㎡
  • 1명
  • 싱글사이즈 2층침대 4개

베이직 트윈룸, 앙스위트

주요 특징

무료 유아용 침대
냉장고
TV
전용 욕실
공용 주방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2㎡
  • 2명
  • 싱글침대 2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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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Calle Mariblanca, 19, Málaga, Málaga, 29012

인근 명소

  • 말라가 피카소 박물관 - 도보 5분 - 0.5km
  • 말라가 성당 - 도보 7분 - 0.6km
  • 알카사바 - 도보 8분 - 0.7km
  • 말라가 항구 - 도보 11분 - 1.0km
  • 말라게타 해변 - 도보 16분 - 1.4km

교통편

  • 로스 프라도스 역 - 차로 11분 거리
  • La Marina 역 - 걸어서 11분 거리
  • 말라가 공항 (AGP) - 차로 27분 거리

레스토랑

  • ‪La Tranca - ‬도보 2분
  • ‪El Colmao Centro - ‬도보 1분
  • ‪Noviembre - ‬도보 2분
  • ‪El Mesón de Cervantes - ‬도보 2분
  • ‪El Tapeo de Cervantes - ‬도보 2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오스텔 파티오 19

말라가 항구 인근 호스텔
말라가 피카소 박물관 및 말라가 성당 근처에 자리한 오스텔 파티오 19에서는 무료 뷔페 아침 식사, 테라스,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바, 비즈니스 센터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투어/티켓 안내,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및 금연 시설
  • 짐 보관 서비스, 컴퓨터 스테이션 및 콘시어지 서비스
객실 특징
오스텔 파티오 19의 모든 객실에는 무료 WiFi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공용 주방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지원 언어

아랍어, 영어, 프랑스어 및 스페인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무료 외부 주차장

식사 및 음료

  • 무료 뷔페 아침 식사 제공(매일, 09:00~10:30)
  • 바/라운지 1개

가족 여행에 좋음

  • 세탁 시설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공용 냉장고
  • 공용 전자레인지
  • 세탁 시설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콘시어지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비즈니스 서비스

  • 비즈니스 센터
  • 컴퓨터 스테이션

야외 시설

  •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전용 또는 공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요청 시)

식사 및 음료

  • 공용 주방 이용

더 보기

  • 공용 객실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3:00, 체크인 종료 시간: 02: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월은 공유 객실 요금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타월은 별도 요금으로 이용하시거나, 고객께서 사용할 타월을 가져오실 수도 있습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 등을 예약하시려는 고객께서는 이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주셔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숙박 시설 등록 번호: 1838/2015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1000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Hostel Patio 19 Malaga
Patio 19 Malaga
Hostel Patio 19 Hostel/Backpacker accommodation
Hostel Patio 19 Hostel/Backpacker accommodation Málaga
Hostel Patio 19 Málaga
Hostel Patio 19 Málaga
Hostel Patio 19 Hostel/Backpacker accommodation
Hostel Patio 19 Hostel/Backpacker accommodation Málaga

자주 묻는 질문

오스텔 파티오 19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오스텔 파티오 19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근처에 무료 주차 구역이 있습니다.

오스텔 파티오 19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3: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02: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오스텔 파티오 19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오스텔 파티오 19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말라가 센트로에 위치한 이 호스텔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는 말라가 세르반테스 극장, 말라가 피카소 박물관, 카예 라리오스 등이 있습니다. 말라가 항구 및 말라가 성당 또한 15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걸어서 La Marina 역까지는 11분이 소요되며 La Malagueta 역의 경우 12분 걸립니다.

Hostel Patio 19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4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34개 이용 후기 중 7개
평점 8 - 좋아요. 34개 이용 후기 중 14개
평점 6 - 괜찮아요. 34개 이용 후기 중 9개
평점 4 - 별로예요. 34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34개 이용 후기 중 3개

8.2/10

청결 상태

8.2/10

직원 및 서비스

9.6/10

편의 시설/서비스

7.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4/10

다른지역에서 비슷한 가격의 호스텔을 계속 이용했는데 여기가 정말 최고네요 ^ ^ (체악) 웨약2번 했눈데 무조건 췸대옮겨야 된다고 하고 웃으면서 선굿눈 곳이네요. 조식은 매우 훌륭합니다... 첫날 자는데 목이 너무 간지뤄어서 긁고 다음날보뉘 벌레가 문 자구캍은게 남았고 모기 엄췅 뮬렸고요. 피부튜러블 났어요. 위치는 좋아요. 증말로 비쥬합니다..
2018년 6월에 2박 숙박함

2/10

2020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cool People, Friendly helpful staff, it was clean and also close to everytjing ! Would go back ;)
2020년 3월에 3박 숙박함

10/10

I loved how much character the property had! The decorations, food and service was authentic and made me feel right at home.
2019년 11월에 2박 숙박함

8/10

Foi tranquila. Fui bem recebida é acomodada. O único detalhe é que precisa ficar os revestimentos que estão soltos e ou quebrados.
2019년 11월에 2박 숙박함

10/10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6/10

Love the vibe of the hostel, but the setup of the rooms is not optimal. Extremely noisy at night even when closing the windows which makes it nearly impossible to sleep due to the heat. One small fan for a room that hosts eight travelers. Kitchens have all the essentials for cooking. Location is 10/10.
2019년 9월에 2박 숙박함

8/10

Centralt beliggende i centrum. En del larm fra reception og opholdsrum.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2019년 8월에 2박 숙박함

8/10

Bon rapport qualité-prix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The room was tidy,bed ok,noisy street at night if you sleep with open windows! Didn't like the shared bathroom, really just one for all floor...I appreciate the "antic" vibe, but it's too much when it comes to facilities as bathrooms! Good breakfast,it was free so... thanks!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En av de sämre vandrarhemmen jag sovit i. Vi hade ingen lampa i vårt lilla rum som man knappt kunde röra sig i. Så svårt att ta sig upp till våningssängen då skåpen var i vägen på trappan. Det lät extra mycket i sängen och man behövde inte ens röra sig något, det räckte bara att du sträcker ut benet liksom. Nog med det hade vi inge AC i rummet heller så jag spenderade två svettiga nätter där. Av 10 personal som de hade kunde bara en av de engelska och det var ändå svårt att kommunicera med den personen. Sammanfattat finns det inget bra med denna hostel förutom deras gratis frukostbuffé varje morgon, billiga priset, och platsen (ligger centralt) Jag har sovit på billigare vandrarhem i centrala delar av storstäder som Barcelona och Valencia och min upplevelse där var betydligt mycket bättre än detta.
2019년 6월에 2박 숙박함

6/10

Dista appena 10 minuti a piedi da La Malagueta. Costi oltremodo bassi, molto pulito, personale cordiale, possibilità di lasciare in deposito il proprio bagaglio, dignitoso il segnale Wi-Fi e la colazione (che viene servita dalle 08:30 alle 09:30) è positivamente variegata, sia per la variante dolce, che quella salata. Nessun asciugamano dato in dotazione agli ospiti e qualche rumore di troppo nelle ore notturne, ma fondamentalmente per il prezzo che si paga, non è nulla di clamoroso.
2019년 6월에 1박 숙박함

6/10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

8/10

Für wenig Geld DZ mit Frühstück und ganz zentral in Malaga.Super Ausgangspunkt für Stadtrundfahrt oder zum Bummeln Wir waren jetzt 2 mal da und zum Übernachten war es völlig ausreichend. Achtung es gibt dort keine Heizung.
2018년 11월에 3박 숙박함

8/10

Hostal eclécptico con encanto. De espíritu bohemio adornado con retazos de la historia de una o más vidas. Tranquilo en una zona llena de vida y riqueza cultural, gastronómica, patrimonial y de ocio.
2018년 10월에 4박 숙박함

6/10

Hyggeligt hostel og venligt personale. Speciel indretning.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2018년 9월에 8박 숙박함

8/10

2018년 9월에 3박 숙박함

2/10

The room did not have an outside window ! It had a window to the passage way, where everyone was walking with suitcases, at all hours of the day and night. Suspended concrete floors, means noise could be heard from all parts of the hostel. It had a light well down the centre of the hostel and noise would travel from the lounge ( music ) to bedrooms. The staff were generally very good and the room was kept very clean and tidy. It did have a kitchen which was good. The breakfast was terrible, so bad in fact, we paid to have breakfast at another hotel. When my wife complained, she said, it is free.
2018년 9월에 10박 숙박함

2/10

Bed is so dirty, no air conditioner, wifi didn't work well, breakfast was trrible, roommate was also bad
2018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Patio 19 was great! Great location, friendly staff, great atmosphere, simply great!
2018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12 gode dage med søde og imødekommende personale,blev venner med alle sammen😀
2018년 7월에 12박 숙박함

8/10

It’s a modest kitsch place, well priced, and situated just above the museums and cool side street bars in the old town. Friendly, knowledgable staff and a decent breakfast. Beer and wine is cheap and not too bad. Saved a few quid on a long travel around Spain. Amenities such as keys and lockers are old school, but that just fit the style.
2018년 7월에 2박 숙박함

6/10

The room we stayed in was spacious and clean, beds were comfortable and the private bathroom was also clean and had a nice shower. The lady that was in the reception when we checked in wasn't very nice, but other members of the staff were nice. The location is great, withing walking distance to most places. Breakfast was a big disappointment, there was a good variety of things, but most of it seemed to be low quality or old. There was only one type of bread, which was very dry and not at all tasty, there were some sweets, but none had a nice flavour. There were some prepared sandwiches and crepes filled with meat, which I didn't have because I don't eat meat, but then again it didn't seem good. There was only one option of juice and it tasted horrible. The only good things were the yogurt and the fruit. For the price we payed for the room I expected much more, not at all good value for money.
2018년 6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