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평화로운 공간입니다.
정원과 호수뷰 만으로도 충분했어요.
숙소 내부는 무난하게 깔끔하고 심플했어요.
돌로미티를 향해 가는 길목에
잠시 하룻밤 쉬어가는 숙소로 정했던건데
그렇게 스쳐 지나기엔 너무 아쉬웠습니다.
가르다 호수와 호수를 둘러싼 마을들
숙소의 휴양지 무드 가득한 느긋하고 평화호운 분위기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번 유럽의 이상기온으로 너무나 더운 가운데 호텔 조차도 더워서 힘들었 다. 에어컨디션이 있는 방이었는데도 그닥 시원하지 않고 호텔의 프론트나 레스토랑이 덥다. 이 곳 사람들은 더운 것과 벌레들을 잘 견딘다. 무심할 정도로. 일단 이상한 벌레들이 너무 많았다. 호텔 야외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앉으니 머리 위에 벌레들이 들끓었다. 벌레가 싫으면 찜통의 실내에서 먹으라 한다. 마음 같아서는 나가고 싶었으나 꾹 참고 주문하니 서빙이 아주 불량했다. 평점 0점을 준다. 이러한 사소한 일들이 호텔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었우나 호텔 자체에 대한 평가는 정확히 한다. 한 여름에는 피해야할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