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누카 제도, 서부 구의 스키 호텔

“Awesome relaxing place, beautiful water and reef surround with great snorkling. Chef Josh and all the staff were really friendly and went out of their way with any requests. Highly recommend.”

“우리는 모든것에 만족했다. 호텔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으며, 섬은 아름다웠다. 다른 호텔로 넘어가는것이 매우 아쉬울정도였다. 다만 딱 한가지 아쉬웠던것이있다. 우리는 항구로 돌아가는 배 시간을 e-mail로 분명히!!! 11시 30분으로 예약했다. 그러나 10시반으로 되어있었고, 그 다음 배편은 13시라고해서 10시반에 급하게 돌아가야만했다 ㅜㅠ”

“말롤로캣부터 호텔까지도 너무 친절했고, 도착하자마자 환영인사,직원들 서비스가 너무 좋습니다. 가족여행으로 2개방을 빌렸는데 2층이라 좀 불편했고 모기기 좀 있는거 외에 불편함 없었습니다. 레스토랑도 맛있었고 바도 맛있었습니다. 액티비티는 공짜 스노쿨링과 유료 호핑투어했는데 둘다만족했습니다. 슈퍼도있어서 아이스크림.물.과일등 사먹을수있어 좋습니다.”

“It was comfortable enough to take a relax abundantly”

“The Oceanfront Family Bure with a hammock between your Bure and the ocean, beautiful touch. Our family of four had plenty of room to sleep comfortably. Enjoy snorkeling, kayaking, paddle boarding, mini golf, karaoke, or just bathing in the sun. Enjoy the experience as a day trip or stay over night and feel connected with other guests and the staff. The passion from the traditional Fijian songs to the Sunday evening church option makes this tiny island a unique experience. You can't help but...

“완벽한 휴가였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음식도 맛이 있어요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지불할 만 한것 같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객실에서 와이파이가 안되서 불편하긴 했지만, 세상과 단절되서 완전한 휴가를 오히려 즐길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많아서, 커플 여행의 경우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신혼여행으로 다녀왓어요!! 강추합니다. 어른들만 이용할 수 있고 17채 밖에 없어서 하루만 지나도 직원들이 룸번호며 얼굴이며 다 알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편했어요!!”

“좋았습니다 무료업글도 해주고 직원도 친절하고”